성한빈 "월드오브스우파' 단독 MC 영광, 비주얼·댄스·리액션 '올라운더 MC' 각오" [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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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한빈 "월드오브스우파' 단독 MC 영광, 비주얼·댄스·리액션 '올라운더 MC' 각오" [엑's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5-05-27 11:04: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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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논현, 김예나 기자) 가수 성한빈이 '월드 오브 스우파' 단독 MC로 나서는 소감을 밝혔다. 

27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에스제이쿤스트할레에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WSWF)')'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월드 오브 스우파' 최정남 PD와 MC 성한빈, 파이트 저지 박진영과 마이크송 그리고 '스우퍼' 대표 리더들로 구성된 범접(가비, 노제, 리정, 리헤이, 립제이, 모니카, 아이키, 허니제이, 효진초이)이 함께했다. 

데뷔 2년 차라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MC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성한빈. '월드 오브 스우파'를 통해 첫 단독 MC에 도전하며 입지를 단단히 굳힐 예정이다. 

그는 "저 또한 제가 너무나도 즐겨 보던 뜻깊은 프로그램에 단독 MC로 참여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국내를 넘어 월드클래스로 뻗어가는 무대인 만큼, MC로서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있다"며 단순한 진행자가 아닌 프로그램의 흐름을 이끌어가는 중심축으로서 책임감과 열정을 드러냈다.



또한 성한빈은 "저는 '올라운더 MC'라는 수식어를 얻고 싶다. 기본적인 진행 실력은 물론, 비주얼·댄스·리액션까지 다채로운 매력으로 성장해가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월드 오브 스우파'는 Mnet 메가 히트작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세 번째 시즌이다. 한국을 포함해 뉴질랜드, 미국, 일본, 호주 등 총 5개국 국가대항전으로 펼쳐진다. 오늘(27일) 오후 10시 첫 방송. 

사진=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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