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랜더스 간판 타자 최정(38)이 햄스트링 미세 통증으로 선발 명단에서 제외됐다.
이숭용 SSG 랜더스 감독은 2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 앞서 "최정이 어제(24일) 경기 종료 후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호소해 휴식 차원에서 뺐다"라고 밝혔다.
최정은 올 시즌 개막 전에 햄스트링을 다쳐 이달 초 지각 합류했다. 이 감독은 "이전에 다쳤던 햄스트링의 옆 부위"라고 설명했다.
올 시즌 20경기에서 타율 0.221 8홈런 20타점을 올린 최정은 25일 경기에 대타 대기한다.
SSG는 이날 최지훈(중견수)-정준재(2루수)-박성한(유격수)-고명준(1루수)-한유섬(지명타자)-이지영(포수)-안상현(3루수)-채현우(좌익수)-오태곤(우익수)으로 선발 출장한다.
전영준이 임시 선발 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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