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나라든 인종이든 책을 훔치는 사례는 적다
그이유는 돈이 안되기 때문이다
아니 책값 비싼데 뭔 개소리임? 팔면 돈되잖아
할텐데 장물은 중요한게 있다
바로 환금성이다
게임같이 아무 곳이나 들어가서 잡템을 팔 수 없는거다
게임처럼 돌맹이 싱붕이가 쓰고 안닦은 오나홀 싱붕이 팬티 싱붕이 여장용품 등등
그딴걸 누가 사겠냐
중고로 팔면 개꿀인데
하지만
진짜 안팔릴 수 있다
사람과의 매칭이 안될 가능성이 크고
대세가 아닌책 진짜 아는 사람들만 아는 책 등 이런건 수요가 없다 보니
그냥 안팔릴 가능성이 크고

이딴 병신 책을 훔치면 누가 사서 보냐 ㅋㅋ
그만큼 돈이 안된다 오히려 집에 쌓아두면 부피만 차지하고
그래도 훔치는건 쉽지 않냐?
두고두고 쌓아두고 팔면 쏠쏠하지 않냐?
이럴건데
책한권은 500그램에서 1000그램이다
그걸 수십권을 들고 갈 수 있나?
헬창도 시발 하고 부피도 장난아니다
단권은 훔칠만하겠지 근데 돈될 정도로 훔치고 싶으면 존나존나 무겁고
부피도 크고 거기에 팔리지도 않을 가능성이 매우크다
그럼 폐지로 팔면 되잖아 병신아
폐지로 팔면 더 수고스럽고 또 헐값이다
킬로당 350원
힘들게 훔치고 고물상까지 가면 차타고 갔으면 연료비가 더 큰셈이다
우리가 돈되는거 훔치지 돈안되고 훔치는데 힘들고 무게도 들고 폐지로 팔면 똥값인걸 훔치겠냐?
도둑질도 질과 부피를 따져야 한다
쌀을 예로 들어보자
쌀을 100포대를 훔쳤다고 한다 이걸 혼자 쳐먹어도 좋다
하지만 돈이 필요하다 그럼 어떻게 할거냐?
그냥 지나가다 음식점에 쌀포대 팔아요
하고 시중가 보다 20% 싸게 팔면 바로 쿨거래 해줄거다
이처럼 도둑질은 환금성이 좋아야 하고 빠르게 돈으로 바꿀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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