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둘기 2마리 잡아 탕 끓여먹은 中 30대 여성…폐렴 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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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2마리 잡아 탕 끓여먹은 中 30대 여성…폐렴 진단

모두서치 2025-05-25 01:07: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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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뉴시스

 

중국의 30대 여성이 비둘기를 잡아먹은 뒤 폐렴 진단을 받았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7일 중국 매체 광저우데일리가 비둘기 섭취 이후 폐렴을 앓은 중국 광저우 30대 여성의 사연을 보도했다.

여성은 일주일간 지속되는 마른 기침으로 병원에 방문했고, 흉부 CT 검사 결과 양쪽 폐에 여러 개의 구멍을 동반한 다발성 감염이 나타났다.

의료진은 마치 유령 얼굴처럼 보이는 독특한 CT 사진에 주목해 크립토코쿠스 폐렴을 의심했고, 항원 검사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나 신형 크립토코쿠스 폐렴 진단을 내렸다.

진단 이후 여성은 기억을 더듬어 2주 전 비둘기 탕을 끓여 먹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친구에게 비둘기 두 마리를 받아 집에서 나흘간 사육한 후, 도살해 탕을 끓인 것이었다.

의료진은 이번 감염이 비둘기 섭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

신형 크립토코커스는 비둘기 배설물, 토양 및 부패한 식물 등에 광범위하게 존재하는 진균으로, 호흡기를 통해 인체에 감염될 수 있다. 예방을 위해 조류 접촉 후에는 반드시 손을 철저히 씻고, 옷을 즉시 세탁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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