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주세요! 맨유 최악의 9번 ST, '유벤투스-나폴리-인테르' 러브콜..."세리에A 클럽들 관심 고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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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사주세요! 맨유 최악의 9번 ST, '유벤투스-나폴리-인테르' 러브콜..."세리에A 클럽들 관심 고조"

인터풋볼 2025-05-24 11:49: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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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ufcglobal
사진=mufcglobal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라스무스 호일룬이 세리에A 클럽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매체 '풋볼 이탈리아'는 23일(한국시간) "호일룬을 향한 세리에A 클럽들의 관심이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유벤투스와 나폴리에 이어 인터 밀란까지 영입 가능성을 문의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을 앞두고  8,500만 유로(약 1,330억 원)에 호일룬을 영입했다. 당시 이적료에 대해서 많은 논쟁이 있었다. 너무 비싸다는 의견과 지켜보자는 의견이 충돌했다.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금액 대비 최악에 가까운 경기력을 펼쳤다.

지난 시즌 호일룬은 공식전 43경기 16골 2도움을 올렸다. 스탯으로는 나쁘지 않았지만, 여전히 높은 금액이라는 꼬리표가 따라왔다. 올 시즌에는 충격에 가깝다. 지금까지 공식전 51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올렸다. 이 가운데 리그 득점은 단 4골에 그쳤다.

그나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에서는 활약이 준수했다. 호일룬은 15경기에 출전해 6골 2도움을 올렸다. 문제는 가장 중요한 경기에서는 부진했다는 것. 직전 경기인 토트넘 훗스퍼와의 UEL 결승전이 대표적이다. 당시 호일룬은 3-4-2-1 포메이션에서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뚜렷한 활약은 없었다.

굳이 하나 뽑자면 후반 23분 비카리오의 실책을 호일룬이 놓치지 않고 빈 골대로 헤더 슈팅을 연결했다. 그런데 판 더 펜이 몸을 날려 걷어냈다. 만약 득점으로 연결됐다면 그동안의 비판을 잠재울 수 있었다. 결국 모든 것이 물거품으로 돌아갔다.

역대 최악의 9번 스트라이커라는 별명이 달린 호일룬. 놀랍게도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났다. 바로 세리에A 명문 클럽인 유벤투스, 나폴리, 인테르다. 앞서 유벤투스와 나폴리는 지난달부터 꾸준히 러브콜을 보냈다. 인테르는 비교적 최근에 관심을 가진 모양이다. 매체는 "인테르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호일룬 영입을 결정했다. 이미 초기 접촉을 마쳤다"라고 주장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인테르는 이번 여름 공격진에 큰 변화가 있을 예정이다. 메흐디 타레미, 마르코 아르나우토비치, 호아킨 코레아에 대한 제안을 들을 준비가 돼 있다"라고 밝혔다. 즉 기존 자원의 이탈을 호일룬으로 메꾸겠다는 계획이다.

문제는 이적료다. 맨유는 아탈란타에서 호일룬을 영입했을 당시 이적료와 비슷한 금액을 받고 싶어 한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부진한 호일룬에 대해 6,500만 유로(약 1,010억 원)의 이적료를 책정했다. 최대한 영입 당시 금액과 비슷하게 회수하겠다는 입장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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