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무료 전문컨설팅을 제공하며 상생 협력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NH농협은행은 지난 22일 NH농협은행 제주본부에서 지역 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NH소상공인 상생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발표했다.
'NH소상공인 상생 아카데미'는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관련 애로사항 및 세무문제 등을 상담하고 사업운영에 필요한 필수 경영지식을 강의하는 농협은행의 무료 전문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생성형AI 활용법과 자영업자를 위한 세무가이드 강의와 함께, 1대1 애로사항 맞춤상담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최신 기술 활용법부터 실무적인 세무 지식까지 사업 운영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을 전달받았다.
엄을용 기업투자금융부문 부행장은 "대내외적인 변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고자 아카데미를 준비했다"며 "아카데미를 전국적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대상 지원방안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연성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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