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북 = 강선영 기자] 23일 오전 3시55분께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다세대 주택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주민 75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고, 1명이 경상을 입고 5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약 25분 만에 불길을 잡았다.
경찰은 현장에서 방화 혐의점을 포착하고 60대 피의자 1명을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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