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투데이 최태인 기자] 구글이 I/O 컨퍼런스에서 'Wear OS 6'를 공식 발표했다.
Wear OS 6는 배터리 수명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구글은 "Wear OS 플랫폼 최적화 덕분에 Wear OS 5보다 배터리 수명이 10% 향상됐다"고 밝혔다.
또한, 안드로이드 16에 도입된 '머터리얼 3 익스프레시브(Material 3 Expressive)' 디자인도 적용됐다. 구글은 "머터리얼 3 익스프레시브 디자인이 원형 디스플레이에 완벽하게 최적화됐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원형 폼팩터 내에서 공간을 극대화하는 '아이코닉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목록 탐색이 더욱 유연해졌고 새로운 시각적 및 모션 디자인이 적용돼 목록의 진행 상황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미디어 컨트롤 기능도 향상됐으며, 워치 페이스에 선택한 사진도 추가할 수 있다.
이밖에 Wear OS 6는 올웨이즈 온 디스플레이(AOD) 환경 개선 등 개발자를 위한 여러 가지 변경 사항을 제공한다. 새로운 Wear OS 6 에뮬레이터를 사용해 앱의 새 플랫폼 버전 호환성을 테스트할 수 있다.
Wear OS 6는 개발자 프리뷰 버전으로 출시됐다. 정식 버전은 올해 말 이전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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