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트라웃.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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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도 이번에는 장기 결장이 아니다. 마이크 트라웃(33, LA 에인절스)이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또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도 필요 없다는 소식이다.
미국 LA 지역 매체 사우스 캘리포니아 뉴스 그룹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트라웃이 80%의 힘으로 러닝 훈련을 실시했다고 같은 날 전했다.
마이크 트라웃.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트라웃은 지난 11일 자신의 몸 상태가 좋다고 스스로 말했고, 이제 러닝 훈련을 통해 본격적인 복귀 준비에 들어갔다.
앞서 트라웃은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 도중 1루로 전력 질주한 뒤, 다음 회 타석에서 대타 조 아델과 교체돼 경기에서 물러났다.
마이크 트라웃.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번 부상 부위는 무릎. 이에 타격보다 러닝 훈련이 더 중요하다. 러닝 훈련 이후 통증이 없을 경우, 복귀 시기가 당겨질 수 있다.
마이크 트라웃.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홈런 파워는 아직 살아 있으나, 완전한 공갈포가 된 것. 한때 현역 최고의 선수로 전설들을 소환하던 트라웃의 모습은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다.
마이크 트라웃.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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