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A씨는 2025년 1월 피해자와 술자리를 가진 이후 별다른 이유 없이 피해자 얼굴에 커피를 뿌리고, 수 회 몸통 등을 가격하는 등 폭행하면서 살해하려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선고기일은 7월 7일.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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