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조은지 기자]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데스룸’이 우승자가 탄생하며 역대급 독하고 치열한 악마의 두 번째 계획을 마쳤다.
지난 20일 공개된 ‘데블스 플랜: 데스룸’의 최종회에서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며 강력한 몰입도를 선사했다. 다섯 번째 메인 매치 ‘균형의 만칼라’에서 탈락 위기에 놓였던 정현규의 회심의 반격이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연합의 예상 밖 재편으로 희비가 엇갈렸다. 함께 치열하게 게임을 했던 플레이어의 탈락은 그가 속해 있던 연합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한 플레이어가 그동안 꼭꼭 숨겨왔던 비밀이 드러나면서 남은 다른 플레이어들의 충격과 분노가 거세게 휘몰아쳤다.
모두가 예상 못 한 거대한 반전으로 인한 후폭풍은 연쇄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연합 간의 갈등과 플레이어 간의 대립이 극렬해졌다. 독기를 품은 감옥 등 플레이어들의 연합은 견고해졌지만 결국 생존을 위해 맞붙어 탈락자가 나오는 감옥 매치의 잔인한 운명은 피할 수 없었다.
다섯 번째 감옥 매치였던 ‘벽바둑’, 여섯 번째 메인 매치였던 ‘의심 베팅’까지 거치고 나니 최후의 3인만 남았다. ‘의심 베팅’에서 1등을 한 플레이어가 먼저 결승전에 진출하고 남은 2인이 여섯 번째이자 마지막 감옥 매치인 ‘수식 피라미드’를 통해 정면 승부를 벌였다.
결국 열두 번째 탈락자가 발생하고 최후의 2인이 총 3회에 걸쳐 결승전을 벌였다. 결승전답게 더욱 치열한 승부 끝에 영광의 우승자가 탄생했다.
우승을 거머쥔 플레이어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우승하는 게 ‘데블스 플랜’ 같다”라면서 “매 순간 최선을 다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새롭고 강력한 게임과 정교한 룰로 높은 몰입도를 선사했다. 게임에 진심인 14인의 플레이어들의 각양각색 캐릭터 플레이, 그리고 연합과 배신, 그 속에 숨어 있는 반전의 비밀로 서바이벌 예능의 쾌감을 극대화했다.
특히 오직 승리를 위해 모든 걸 내던지는 플레이어들의 열띤 승부욕과 짜릿한 전략 그리고 관계성의 변화를 보는 즐거움이 전 세계를 사로잡았다.
뜨거운 인기 속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오는 23일 서울 성수동에서팬 이벤트를를 개최해 팬들을 만난다. 현재 미국에서 활동 중인 배우 저스틴 H.민을을 비롯해 강지영, 김하린, 박상연,세븐하이이,손은유유, 윤소희, 이세돌, 이승현, 정현규, 최현준,티노노, 그리고 정종연 PD가 참석한다.
다시 한번 K-두뇌 서바이벌 예능의 저력을 보여준 ‘데블스 플랜: 데스룸’은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날 수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넷플릭스 ‘데블스 플랜: 데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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