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발걸음! ‘손흥민 포함’ 토트넘 선수단, UEL 결승전 장소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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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발걸음! ‘손흥민 포함’ 토트넘 선수단, UEL 결승전 장소로 이동

인터풋볼 2025-05-20 09:4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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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토트넘 홋스퍼 선수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앞두고 스페인 빌바오로 출발했다.

토트넘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맨유와 UEL 결승전을 앞두고 출발했다. 목적지는 빌바오다”라며 “선수단은 트레이닝 센터를 떠나 스페인 북부로 향하는 여정의 첫 번째 구간을 시작했다”라고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산 마메스에서 열리는 2024-25시즌 UEL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맞붙는다.

토트넘은 이번 시즌 부진이 심각했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1승 5무 21패로 리그 17위다. 잉글랜드 FA컵, 카라바오컵에서도 탈락했다. 유일하게 트로피를 들 수 있는 대회가 바로 UEL이다. 게다가 UEL 우승 팀엔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이 주어진다. 우승이 절실하다.

손흥민의 무관 탈출에도 관심이 쏠린다. 그는 지난 2015-16시즌 토트넘에 합류했지만 아직 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2016-17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준우승을 거뒀고, 2018-19시즌엔 UCL 결승에 올랐지만 우승에 실패했다. 지난 2020-21시즌에도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무릎 꿇었다.

손흥민은 결승을 앞두고 “우리는 수년간 이 문제에 대해 이야기했다. 내가 토트넘에 남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남들이 이루지 못한 걸 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에 있을 수 있었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퍼즐을 완성하려면 모든 조각이 필요하다. 난 다른 모든 조각을 모았다고 생각한다. 가장 중요한 마지막 한 조각을 찾기 위해 지난 10년 동안 노력했다. 이번엔 드디어 퍼즐을 완성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경기는 특별하고 의미가 있다. 하지만 이번 경기는 다시 오지 않을 기회처럼 느껴진다. 느낌이 다르다. 난 누구보다 이기고 싶다. 많은 분이 응원해 주신다. 잘 준비한다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토트넘 선수단은 결승전을 위해 스페인 빌바오로 이동했다. 손흥민의 표정은 밝았다. 토트넘은 “선수단은 구단의 모토인 ‘실천이 곧 도전’이 새겨진 운동복을 입었다. 긴장보단 집중한 모습으로 역사적인 순간을 만들고 41년 만에 유럽 대회를 우승하겠다는 의지를 품고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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