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시소프트는 클래식 파밍 MMORPG ‘아드’가 정식 서비스에 앞서 진행 중인 사전예약에서 100만 참가자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제공=세시소프트
‘아드’는 세레니아 대륙을 배경으로, 혼돈의 신 타로스의 부활을 꾀하는 베루스 교단에 맞서 시련을 극복하고 영웅으로 성장하는 서사를 담고 있다.
또한, 전통 MMORPG의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전투 구조와 직접 조작을 기반으로 한 컨트롤 요소, 사냥·강화·계약·해방 등 다양한 성장 콘텐츠를 통해 깊이 있는 파밍 플레이를 선보이며, 출시 전부터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사전예약은 공식 홈페이지와 앱 마켓에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참여 경로에 따라 무기 뽑기권, 강화석, 게임 재화 등이 포함된 사전예약 보상이 제공된다.
또한, SNS 공유 이벤트 등으로 추첨을 통해 게임 아이템, 신세계 상품권, 구글 기프트 카드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아드’는 오는 5월 22일(목)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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