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 이형주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크리스털 팰리스가 창단 최초로 메이저 컵대회 정상에 올랐다.
팰리스는 18일(한국 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025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에 1-0으로 승리했다. 팰리스는 우승을 거머쥐었고, 맨시티는 2년 연속 준우승의 아픔을 맛봤다.
1905년 창단한 팰리스가 FA컵 우승 트로피를 든 건 이번이 처음이다. 2024~2025시즌 EPL 12위에 올라 있는 팰리스는 FA컵 우승으로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리그 페이즈 출전권도 가져가게 됐다.
팰리스는 전반 16분 터진 에베레치 에제의 선제골로 앞섰다. 전반 33분 페널티킥을 내줬지만 골키퍼 딘 헨더슨의 선방으로 기사회생했다. 이후에도 맨시티의 맹공을 골키퍼 헨더슨을 중심으로 이겨냈고 결국 승리를 쟁취했다.
STN뉴스=이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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