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관 탈출 원하는’ 손흥민 “유로파리그 결승전 당일을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들겠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무관 탈출 원하는’ 손흥민 “유로파리그 결승전 당일을 인생 최고의 날로 만들겠다”

STN스포츠 2025-05-17 10:42:37 신고

3줄요약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이형주 기자 = 손흥민(33)이 의지를 다졌다. 

토트넘 홋스퍼는 17일(한국 시간) 영국 버밍엄 빌라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4~2025시즌 EPL 37라운드 경기에서 0-2로 패배했다. 

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으로 강등권 바로 위인 11승5무21패(승점 38)로 리그 17위에 머물렀다. 21패로 지난 1992년 EPL 출범 이후 단일 시즌 구단 최다 패배 기록도 새로 쓰는 굴욕을 당했다.

토트넘은 오는 22일 스페인 빌바오에서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리그는 유럽 대회 진출이 불가능하고, 강등도 피해 큰 의미가 없지만, 경기력 면에서 불안감을 만들기에 충분했다. 

발 부상에서 돌아온 손흥민이 36일 만에 선발 출전해 74분을 뛰었다. 

토트넘은 후반 14분 에즈리 콘사에게 선제골을 내줬고, 후반 28분 부바카르 카마라에게 추가 실점을 허용하면서 0-2 패배를 당했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17일 영국 언론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경기 후 손흥민은 "기분이 좋다. 복귀 후 첫 선발 경기라서 조금 피곤한 건 사실이다. 그러나 느낌이 좋은 건 사실이고, 경기에 나설 준비는 된 상태였다. 경기 감각을 올릴 수 있어 정말 좋았고, 내 생각에 가장 중요한 것은 수요일까지 완벽한 몸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나는 유로파리그 결승전에 대비할 것이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부상 기간 동안 선수들과 함께하지 못하고 지켜보는 것은 정말 힘들었다. 팀원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건 정말 힘든 순간이었다. 선수들이 결승에 진출했을 때 웃고, 행복해 하며 축하하는 모습을 보니 정말 기뻤다. 하지만 아직 우리의 일은 끝나지 않았다. 우리에게는 아직 엄청나게 큰 과제가 남아 있고, 나는 우리가 해낼 수 있다고 믿는다"라고 밝혔다.

손흥민은 "유로파리그 결승전 당일은 제 인생 최고의 날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설레고, 멋진 역사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 그러니 모두가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힘을 합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ESPN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Copyright ⓒ STN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