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이 기세라면 이번 시즌 내내 1위에서 내려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애런 저지(33, 뉴욕 양키스)가 4번째 파워랭킹에서도 정상에 올랐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6일(이하 한국시각) 2025시즌 개막 후 4번째 타자 파워랭킹 TOP10을 선정해 발표했다.
이번 파워랭킹을 살펴보면, 순위 변동이 매우 심하다. 이전 발표와 같은 자리에 오른 선수는 오직 단 한 명뿐이다. 최고의 자리에 오른 저지.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는 메이저리그 타율, 홈런, 타점, 안타, 출루율, OPS 1위의 기록. 또 득점은 아메리칸리그 1위다. 즉 메이저리그 6관왕, 아메리칸리그 7관왕인 상황.
또 저지는 FWAR 4.0과 wRC+ 252를 기록 중이다. 이 부문 메이저리그 전체 2위는 각각 2.8과 205로 저지의 기록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
애런 저지.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어 2위에는 내셔널리그 최우수선수(MVP) 0순위 오타니 쇼헤이가 올랐다. 4위에서 2위로 상승. 오타니는 최근 타격 성적을 큰 폭으로 끌어올리는데 성공했다.
또 3위에는 지난 발표에서 순위권 밖에 있던 선수가 올랐다. 순위권 밖에서 단숨에 3위까지 뛰어오른 것. 지난 월드시리즈 MVP 프레디 프리먼이다.
프레디 프리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부상에서 복귀한 뒤 놀라운 타격감으로 내셔널리그 타율, OPS 1위에 올라 있다. 특히 wRC+가 무려 205로 저지에 이은 전체 2위다.
후안 소토.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들 중 소토, 슈와버, 린도어는 지난 발표에서 순위권 밖에 있던 선수들. 프리먼을 포함한 4명의 선수가 순위권 밖에서 TOP10에 진입했다.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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