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시대에 황금보다 비싸게 여겨졌다는 고귀하고 화려한 파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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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세시대에 황금보다 비싸게 여겨졌다는 고귀하고 화려한 파란색

시보드 2025-05-16 09:2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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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바로 울트라 마린

짤 보는데 눈 머는줄 알았음 존나 파래 유화에 사용되는 피그먼트인데

지금은 합성원료로 나오지만 이게 나오기 전에는 라피스라줄리라는 원석을 사용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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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르네상스 시절에 가장 흥한 색깔이고 화가들이 사용하는 파란색중에서 가장 비싸고 화려한 색깔이었다고함 합성원료 발명되기 전까지는 금보다 비싸게 취급되고 화가들이 사용할수 있는 가장 비싼 원료여서 아무한테나 사용하지 않는 색깔이었다고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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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파란색은 중세 이전까지 사람들이 거들떠도 안보는 야만적인 색깔이었는데 로마제국 붕괴 이후에 왕족들이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인식이 바뀌었고 특히 신들의 빛이 파란색이라는 신학자들의 말이 나오면서 아주 신성하고 고귀하게 여겨졌다고함 그중에서도 성모마리아의 대표 색깔이 되면서 더 귀하게 여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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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마린은 모든 색소를 뛰어 넘는 영광스럽고 사랑스럽고 절대적으로 완벽한 색소다'


라피스라줄리 원석이 워낙 비싸다보니 상대적으로 저렴한 아주라이트를 사용하기도 했는데 이것도 부족해지면서 울트라마린 값이 계속 올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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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에 합성원료가 발명되면서 이전보다 더 저렴하고 수월하게 울트라마린을 사용할수 있게 되었지만 지금도 여전히 위짤 같은 천연 울트라마린을 선호하는 화가들이 많이 있어서 좋은 품질의 피그먼트는 키로당 1500만원에 거래 되기도 한다고 함



천연 울트라 마린은 화가들의 꿈이다.

여러 결정체 구조와 표면을 가진 천연 울트라 마린은 정교하게 다듬은 미세한 보석처럼 빛을 반사하여 풍부하고 생생한 블루의 변화를 끊임없이 보여준다. 이것은 합성 울트라 마린의 아주 작고 둥글고 균일한 모양의 입자로는 불가능한, 3차원적이고 보석 같은 효과를 만들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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