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야당'이 개봉 한 달 째 흥행 독주를 이어가고 있다.
1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지난 15일 하루동안 2만 9007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09만 2753명.
지난달 16일 개봉한 '야당'은 개봉 28일 차에 '미키 17'을 제치고 올해 흥행 1위에 등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야당'은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류경수, 채원빈이 열연 했으며 배우 출신 황병국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파과'가 하루 동안 1만 4643명을 동원하며 2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44만 7198명.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3위는 '썬더볼츠*'다. 하루동안 1만 1750명을 동원, 누적 관객수는 85만 376명이 됐다.
'썬더볼츠*'는 어벤져스가 사라진 후, 세계 최대의 위협과 마주한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전직 스파이, 암살자, 살인 청부 업자 등 마블의 별난 놈들이 펼치는 예측불허 팀플레이를 담은 액션 블록버스터다.
뒤이어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이 7042명을 모아 4위,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가 6728명을 동원하며 5위를 차지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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