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EL ISSUE] 쿨루셉스키 수술 오피셜...'사르-벤탄쿠르 전진?' 포스테코글루는 대안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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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ISSUE] 쿨루셉스키 수술 오피셜...'사르-벤탄쿠르 전진?' 포스테코글루는 대안 있을까

인터풋볼 2025-05-15 12:20: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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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토트넘 홋스퍼 
사진=토트넘 홋스퍼 

[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데얀 쿨루셉스키 부상으로 토트넘 홋스퍼는 비상이 걸렸다.

토트넘은 15일(이하 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주말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 쿨루셉스키가 오른쪽 슬개골 부상을 입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쿨루셉스키는 오늘 수술을 받았으며 즉시 재활을 시작할 예정이다”라고 공식발표했다.

토트넘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악의 프리미어리그 시즌을 보낸 토트넘은 UEL 우승을 통해 17년 만의 트로피를 들어 만회를 하려고 하는데 루카스 베리발, 제임스 매디슨 등이 부상을 당해 고민에 빠졌다.

여기에 쿨루셉스키까지 이탈했다. 팰리스전 나선 쿨루셉스키는 전반 19분 만에 무릎 부상 속 교체가 됐다.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괜찮을 거다. 나중에 이야기하면 된다. 의료진이 쿨루셉스키의 부상에 대해 큰 걱정은 없다고 했다”고 하면서 안심을 시켰는데 결과는 수술이었다.

쿨루셉스키는 우측 윙어, 메짤라 등 여러 포지션에서 활용 가능한 선수다. 공격을 풀어줄 수 있는 역동적인 공격수이며 발기술, 왼발 킥도 좋다. 매디슨이 빠진 가운데 공격을 풀어줄 적임자로 선택될 예정이었는데 부상으로 인해 포스테코글루 감독 계획이 꼬였다.

토트넘에 쿨루셉스키 같은 유형은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를 할지 주목된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스퍼스 웹’은 쿨루셉스키 대안을 내놓았는데 파페 마타르 사르에 10번 역할 부여, 로드리고 벤탄쿠르를 전진시키고 아치 그레이를 배치하는 형태를 주장했다.

사르, 벤탄쿠르 모두 전진성은 있지만 발기술이나 기회 창출 능력은 쿨루셉스키보다 현저히 떨어진다. 윌슨 오도베르도 거론됐는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결승에서 이제까지 쓰지 않았던 선수에게 새로운 역할을 맡길 일은 거의 없어 보인다.

일단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UEL 때 유지했던 비교적 실리적인 방식을 택할 듯 보인다. 매디슨, 쿨루셉스키가 없어 중원에서 빌드업을 하지 않고 일단 중원은 단단히 유지한 후 측면을 활용한 공격을 펼칠 가능성이 높다.

손흥민 선발 출전 여부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인데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트로피는 모든 선수가 갈망한다. 클럽과 선수 개인에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 손흥민이 다시 나올 수 있는 건 좋은 일이다. 몸 상태도 좋아지고 있다”고 하면서 일단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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