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이 EPL에서 가장 짜증 날 정도로 불안정한 선수보다 못 해? 맨유 레전드 저격, “어처구니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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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EPL에서 가장 짜증 날 정도로 불안정한 선수보다 못 해? 맨유 레전드 저격, “어처구니없네”

STN스포츠 2025-05-14 11:33:1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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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STN뉴스] 반진혁 기자 = 손흥민을 제외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가 저격을 당했다.

토트넘 홋스퍼는 오는 22일 오전 4시 스페인 빌바오에 위치한 산 마메스 바리아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결승전을 치른다.

맨유 레전드 출신 전문가 폴 스콜스는 최근 영국 매체 ‘TNT스포츠’를 통해 UEL 결승전 통합 베스트 11을 선정했는데 손흥민을 빼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선택했다.

토트넘 팬 사이트 ‘홋스퍼HQ’는 “가르나초가 손흥민보다 낫다는 전문가의 생각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일이다”고 꼬집었다.

이어 “손흥민은 최악의 상황에서도 가르나초보다 더 많은 공격 포인트를 생산하는 중이다. 심지어 출전 경기가 더 적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손흥민은 부진했음에도 7골 9도움을 기록했다. 가르나초는 6골 2도움이라는 어처구니없는 수치다.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가장 짜증 날 정도로 불안정한 선수 중 한 명이다”고 강조했다.

축구 통계 사이트 ‘소파스코어’에 따르면 이번 시즌 손흥민의 리그 평균 평점은 7.3이다. 반면, 가르나초는 6.82로 크게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빅 찬스 창출 부문에서도 손흥민이 16회로 4회를 기록한 가르나초를 크게 앞선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출신 전문가 폴 스콜스는 최근 영국 매체 ‘TNT스포츠’를 통해 UEL 결승전 통합 베스트 11을 선정했는데 손흥민을 빼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선택했다. 사진┃TNT스포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출신 전문가 폴 스콜스는 최근 영국 매체 ‘TNT스포츠’를 통해 UEL 결승전 통합 베스트 11을 선정했는데 손흥민을 빼고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를 선택했다. 사진┃TNT스포츠

한편, 손흥민은 이번 시즌 UEL을 통해 6년 전 아픈 기억을 씻어낸다는 각오다. 지난 2019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리버풀에 덜미를 잡히면서 우승이 좌절되면서 눈물을 삼킨 바 있다.

손흥민은 지난 12일 토트넘 홋스퍼 훈련장에서 진행된 미디어 오픈 데이에서 대한민국 취재진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서 우승 의지를 내비쳤다.

손흥민은 “토트넘에 남아 있는 이유가 남들이 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고 싶다는 점이 가장 크다. 퍼즐을 만들려면 모든 조각이 다 있어야 한다. 모든 걸 다 맞췄다고 생각하는 데 가장 중요한 마지막 하나가 부족한 것 같다. 그걸 찾아 10년 동안 헤맸다고 생각을한다. 이번에는 맞출 수 있으면 좋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이어 “승리하고 싶고 누구보다 간절히 원한다. 모든 경기가 특별하고 같은 값어치가 있지만, 이번 기회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기회다. 후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끝에서 웃고 싶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에는 다른 느낌이다. 누구보다 이기고 싶다”며 아픔을 반복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손흥민은 최근 발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황이어서 결승 진출의 현장에 함께하지 못했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손흥민은 리그 경기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면서 재활에 매진했다.

손흥민의 부상 회복은 시간이 소요될 것이라는 분석이 있었다. 물리치료 박사 라지팔 브라르 박사도 경기 출전 불가 판정을 내렸다.

브라르는 "발 부상은 까다롭다. 가해지는 부담이 크기 때문이다. 치료와 활동에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유로파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위해 손흥민의 몸 상태가 좋아지길 바라야 한다. 훈련을 완벽하게 소화하지 않았다면 다가오는 경기에 뛰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 사진┃블리처 리포트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과 손흥민. 사진┃블리처 리포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ESPN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브루노 페르난데스와 토트넘 홋스퍼 손흥민. 사진┃ESPN

손흥민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조만간 그라운드에서 만나자"며 복귀를 예고한 바 있고 지난 11일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교체로 출전하면서 UEL 결승을 위한 예열을 마쳤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우선 손흥민은 신체적으로 좋은 상태다. 지난 경기 몇 분이라도 소화했던 건 중요했고 꼭 필요했다. 오늘 훈련도 잘 마쳤다. 출전할 수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다”며 유로파리그 결승전 출격을 예고했다.

이어 “손흥민은 이번 시즌 큰 촉매제이자 원동력이었다. 트로피가 토트넘과 자신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우승 의지를 내비쳤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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