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례명은 그리스도교에서 세례를 줄 때, 신자에게 부여하는 이름이다.
여기서 한국의 경우 '김수환 스테파노', '유흥식 라자로', '최양업 토마스' 등 속명 뒤에 세례명이 붙으며
'김대건 안드레아' 같은 한국인 성인을 세례명으로 정한 경우
'김철수 대건 안드레아'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
그런데 옆나라 일본에서는 세례명을 어떻게 표기할까?
정답은 세례명을 성씨 앞에 붙이는 식으로 표기한다.
즉 기본적으로 '세례명 + 성씨 + 이름' 이런 식으로 표기한다.
예시) '마태오 토도로키 쇼토' (マタイ 轟 焦凍),
'베드로 가네바야시 세이콘' (ペトロ 金林 星根)
'아우구스티누스 고니시 유키나가' (アウグスティヌス 小西 行長)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