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 알론소 체제 1호 영입...'HERE WE GO' 기자 "레알 마드리드, 바이아웃 941억 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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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비 알론소 체제 1호 영입...'HERE WE GO' 기자 "레알 마드리드, 바이아웃 941억 발동 예정"

인터풋볼 2025-05-14 09:4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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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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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신동훈 기자 = 레알 마드리드는 딘 후이센을 영입해 수비 세대교체를 하려고 한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레알은 후이센 측을 만나려고 한다. 레알은 후이센을 우선 순위로 정했으며 바이아웃은 5,000만 파운드(약 941억 원)다. 할부로 지불 가능하다. 레알과 더불어 첼시, 리버풀, 아스널이 데려오려고 한다. 이번 달 안에 후이센을 영입하는 것이 목표다”고 전했다.

레알은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과 결별했다. 안첼로티 감독 아래에서 스페인 라리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등에서 우승을 하면서 명성을 이어갔지만 올 시즌 아쉬움을 보였다. 최근 바르셀로나와 엘 클라시코에서 패하면서 라리가 우승도 사실상 좌절돼 무관이 유력하다.

안첼로티 감독을 내보내기로 했다. 안첼로티 감독은 브라질 대표팀으로 가며 레버쿠젠을 성공적으로 이끈 사비 알론소 감독을 선임하기 직전이다. 알론소 감독이 오면 레알은 대대적인 스쿼드 개혁을 할 예정이다. 가장 보강이 필요한 건 수비다. 안토니오 뤼디거, 다비드 알라바 등 중심 선수들이 나이가 들고 부상을 자주 당해 새로운 수비수가 필요하다.

 

후이센은 2005년생 센터백이다. 후이센은 네덜란드 출신이나 5살에 스페인으로 가 축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말라가 유스 시스템에서 성장한 후이센은 유벤투스 유스로 이적했다. 유벤투스로 간 후 후이센은 프로 데뷔를 마쳤으나 기회를 위해 AS로마로 임대를 갔다.

로마에서 후이센은 이탈리아 세리에A 13경기를 뛰고 2골을 넣었다. 나이를 생각하면 많은 경기를 뛴 후이센은 더 뛰기 위해 본머스로 갔다. 안도니 이라올라 감독의 적극적인 신뢰 속에서 후이센은 핵심 수비수로 뛰었다. 본머스 돌풍 중심에 있었다. 프리미어리그가 주목하는 후이센을 스페인도 지켜봤고 무적 함대에 차출돼 데뷔전까지 치렀다.

유럽 최고 유망주가 된 후이센을 레알이 영입하려고 한다. 프리미어리그 팀들과 더불어 바이에른 뮌헨 등도 후이센을 노렸는데 레알이 가장 적극적이다. 레알은 후이센 영입으로 라울 아센시오와 같이 내세워 수비 새로운 중심 축을 만들 생각이다. 후이센과 더불어 다른 센터백도 노리고 있다. 알론소호 변화에 관심이 큰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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