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냐에 델랍까지?' 맨유, 이적시장 초반부터 달린다! PL 하위권 공격수 수집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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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냐에 델랍까지?' 맨유, 이적시장 초반부터 달린다! PL 하위권 공격수 수집 계획

풋볼리스트 2025-05-14 09:1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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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벵 아모림. 게티이미지코리아
후벵 아모림.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빠르게 공격수 확보에 나선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4일(한국시간) “맨유는 입스위치타운 공격수 리암 델랍 영입 선수다. 델랍 역시 맨유 이적을 좋게 생각한다. 다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여부에 따라 최종 결정이 달라질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이번 시즌 득점 부족으로 곤욕을 치렀다. 지난 시즌 거액을 주고 사온 라스무스 호일룬이 리그 4골에 그쳤고, 에릭 텐하흐 감독 체제에서 데려온 조슈아 지르크지도 3골 밖에 넣지 못하며 기대이하의 활약을 펼쳤다. 후뱅 아모림 감독은 부임 후 브루노 페르난데스, 코비 마이누 등 미드필더들을 최전방 자리에 투입하는 등 임시방편으로 시즌을 운영했다.

아모림 감독의 축구를 완성하기 위해서는 걸출한 최전방 스트라이커가 필수적이다. 스포르팅 시절에는 빅토르 요케레스라는 신예를 유럽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성장시키며 저력을 보여줬다. 그렇기에 아모림 감독의 최우선 영입 대상은 스트라이커다. 

델랍은 잉글랜드 출신의 젊은 공격수다. 맨체스터시티 유스팀에서 성장해 스토크시티, 프레스턴노스엔드, 헐시티를 거친 뒤 입스위치에 자리를 잡았다. 올 시즌에는 12골을 넣으며 입스위치의 공격을 책임졌다. 바이아웃 역시 3000만 파운드(약 475억 원)로 비교적 저렴해 올여름 맨유의 영입 1호가 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뉴캐슬유나이티드와 첼시 역시 델랍을 노리고 있어 경쟁을 필수적이다. 

마테우스 쿠냐. 울버햄턴 공식 트위터
마테우스 쿠냐. 울버햄턴 공식 트위터

델랍과 더불어 울버햄턴의 마테우스 쿠냐도 맨유의 영입대상이다. 쿠냐는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골을 넣었고, 올 시즌 울버햄튼의 잔류를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무엇보다 전방에서 궂은 일을 해줄 수 있는 자원이라, 맨유에 가장 필요한 유형으로 여겨진다. 쿠냐 역시 맨유 이적에 열려 있어 바이아웃 금액만 지불하면 곧바로 이적이 성사될 수 있다. 현재 바이아웃은 6400만 파운드(약 1,204억 원)로 여겨진다.

맨유의 모든 영입은 유로파리그 우승 여부에 따라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면 선수들 역시 다른 팀 이적을 충분히 고려할 수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울버햄턴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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