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멘 영입? 생각할 필요도 없지, 지금보다 나쁠 수 없어”…맨유 레전드의 ‘강력’ 주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시멘 영입? 생각할 필요도 없지, 지금보다 나쁠 수 없어”…맨유 레전드의 ‘강력’ 주장

인터풋볼 2025-05-13 11:54:17 신고

3줄요약
사진=365scores
사진=365scores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전드 드와이트 요크가 빅터 오시멘 영입을 추천했다.

영국 ‘골닷컴’은 13일(한국시간) “맨유 전설 요크는 오시멘 영입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시즌 맨유의 부진이 심각하다. 프리미어리그에서 10승 9무 17패로 16위에 머물러 있다. 잉글랜드 FA컵과 카라바오컵에서도 탈락했다. 트로피를 딸 수 있는 대회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가 유일하다.

맨유의 가장 큰 문제로 공격진의 부진이 꼽힌다. 지난 시즌 라스무스 호일룬, 이번 시즌을 앞두고 조슈아 지르크지를 영입했지만 두 선수 모두 활약이 저조하다. 호일룬은 리그 30경기 4골, 지르크지는 32경기 3골 1도움에 그치고 있다.

오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맨유는 새로운 공격수 영입을 노리고 있다. 리암 델랍, 빅토르 요케레스 등이 거론되고 있다. 동시에 호일룬과 지르크지가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오는 상황이다.

최근 요크가 오시멘을 영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맨유가 올여름 오시멘을 영입하는 건 늦었으나 지금이라도 해야 한다. 최근 몇 번의 이적시장에서 빅네임 선수를 영입하지 못한 이유를 모르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맨유가 호일룬처럼 잠재력을 지닌 젊은 선수들을 영입한 이유는 이해하지만, 지금 팀엔 그 이상의 선수가 필요하다.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질렀고 그 대가를 치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요크는 “오시멘이 그 압박을 견딜 수 있을까? 지금보다 더 나빠질 순 없다. 그는 경험이 있고 어디서든 득점해 왔다. 맨유는 그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다. 오시멘 영입은 생각할 필요도 없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맨유는 구덩이에 빠져 있다. 벗어나기 위해선 이런 선수가 필요하다”라며 “맨유에 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은 큰 의미다. 단순히 성적을 넘어 선수들을 영입하고 구단의 명성을 유지하는 문제다”라고 설명했다.

또 “맨유가 대회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지는 또 다른 문제다. 맨유는 예전처럼 빅네임 선수를 끌어올 수 없다. 구단의 유산은 변하지 않았지만 이제는 원하는 선수를 데려올 수 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