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발표만 남았다…알론소, 레알 마드리드행 임박…“클럽 월드컵부터 이끈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공식 발표만 남았다…알론소, 레알 마드리드행 임박…“클럽 월드컵부터 이끈다”

인터풋볼 2025-05-13 11:35:00 신고

3줄요약
사진=X
사진=X

[인터풋볼] 주대은 기자 = 사비 알론소 감독이 오는 6월에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이끌 것으로 보인다.

스페인 ‘마르카’는 12일(한국시간) “알론소 감독이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지휘할 예정이다. 임시 감독 실험은 없다. 알론소 감독이 지휘한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브라질 축구 국가대표 지휘봉을 잡는다는 공식 발표가 있었다. 안첼로티 감독의 뒤를 이을 차기 사령탑에 관심이 쏠린다. 가장 유력한 건 알론소 감독이다.

알론소 감독의 레알 마드리드행은 처음 나온 이야기가 아니다. 독일 ‘빌트’는 “이제 알론소 감독이 등장한다. 레알 마드리드 출신인 그는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이 가장 선호하는 감독으로 꼽힌다. 알론소 감독이 매력을 느끼는 구단도 레알 마드리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서 “알론소 감독은 레버쿠젠과 2026년까지 계약이 돼 있다. 구단과 감독 사이엔 적절한 이적료를 받고 조기에 이적할 수 있다는 구두 합의가 있었다”라며 “레알 마드리드가 진지해지면 알론소 감독을 막을 수 없을 것이다”라고 더했다.

레버쿠젠 페르난도 카로 CEO도 알론소 감독의 이적 가능성을 인정했다. 그는 “몇 주 후 우리 팀 코치진이 바뀔지 알 수 있다. 사실 우리는 매우 프로페셔널한 구단이다. 어떤 상황에도 대비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2026년까지 계약하면서 우리는 알론소 감독이 남을 거라는 확신을 가졌다. 우리는 신사적인 계약을 맺었다. 그가 뛰었던 팀이 나타나면 떠날 수 있다”라며 “축구계에선 한 구단에 변화가 일어나면 다른 구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전했다.

또 “결국 다른 구단에서 관심이 있고, 알론소 감독도 관심을 보인다면 논의해야 한다. 우리의 바람은 아니지만 시즌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수 없다. 3~4주 안에 결정이 내려져야 한다는 점은 분명하다”라고 말했다.

공식 발표만 남은 것으로 보인다. ‘마르카’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는 클럽 월드컵으로 시작으로 알론소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길 예정이다. 매체는 “레알 마드리드는 감독 경험이 거의 없는 솔라리가 중요한 토너먼트에서 팀을 맡는 건 말이 안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안첼로티 감독이 떠나고 알론소 감독이 부임한다. 그는 어려운 임무를 맡게 됐다”라며 “그는 초반에 많은 문제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 첫 번째는 이번 시즌 중요한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했다는 좌절감이다”라고 더했다.

매체는 부상자, 체력적인 한계, 부족한 훈련 시간 등을 언급하며 “경기 시스템을 바꾸는 건 알론소 감독에게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이번 6월에 변화가 이뤄질지 아니면 2025-26시즌이 시작될 때까지 기다릴지는 미지수다”라고 밝혔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