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마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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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마츠리

시보드 2025-05-13 07: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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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쯤에 역 근처에서 만나 신사까지 같이 갔어요.


또 와줘서 고맙다는 얘기를 하고 대화를 하며 10분 정도 걸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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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아메 먹고 싶다길래 하나씩 먹었습니다.


두 개에 300엔밖에 안 했어요.


조선이었으면 한 개 3,000원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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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마르다길래 편의점을 갔어요.


탄산을 못 먹는단 건 알고 있었는데 마츠리에는 라무네만 팔더라고요.


어제 미리 가서 가까운 편의점 찾아본 게 도움이 됐어요.


가는 길이 예뻐서 찍어 봤습니다.


호소다 마모루의 여름이 떠올라 얘기를 꺼내 봤는데 대화가 잘 통해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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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오는 길에 지브리 같은 집이 보여 찍어 봤습니다.


동네에 이런 곳이 있다는 게 참 신기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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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사격을 했어요.


얘는 하나도 못 맞췄는데 저는 과자 하나 따서 체면 치레는 했습니다.


못 맞췄으면 개후달릴 뻔했습니다.


예비군 6년차인데 처음으로 군대에서 배운 게 도움이 된 날이었네요.


역시 2년 가까이 살인 기술을 훈련한 조선인은 다르다고 칭찬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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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키타테 가라아게 4개 350엔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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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같은 것도 많이 했어요.


전통 무용도 있고 동네 학생들이 연습해서 무대에 서기도 하더라고요.


마지막 사진은 모치나게라고 하는데


동네에서 완장 좀 차는 할아버지들이 나와 떡을 던져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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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딜 가나 사람이 많은 신사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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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고 카페에 왔습니다.


푸딩 좋아하는 건 알고 있어서 어제 찾아놨던 푸딩 파는 카페로 데려갔습니다.


미리 찾아본 게 도움이 돼서 다행이었어요.


카페에서 또 몇 시간 떠들다가 저녁이 되기 조금 전에 역까지 데려다주고 헤어졌어요.


사실 저번에도 이 친구가 제가 사는 동네까지 와줬기 때문에


두 번이나 와줘서 고맙고 만날 때마다 너무 즐겁다고만 얘기하고 보내줬어요.


뭔가 술 마시러 가자거나 자꾸 치근덕대면 더 멀어질 것 같아서 괜한 짓은 안 했습니다.


기회가 되면 또 보지 않을까요.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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