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이다! '코리안 괴물' 김민재, 세리에A 리턴 가능성→"유벤투스-인터 밀란-나폴리 관심"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대박이다! '코리안 괴물' 김민재, 세리에A 리턴 가능성→"유벤투스-인터 밀란-나폴리 관심"

인터풋볼 2025-05-13 07:30:00 신고

3줄요약
사진=365 스코어
사진=365 스코어

[인터풋볼] 박선웅 기자 = 유벤투스와 인터 밀란이 김민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탈리아 축구 소식에 능통한 루디 갈레티 기자는 12일(한국시간) "일부 프리미어리그(PL) 클럽,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이탈리아 클럽이 김민재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그 중에는 유벤투스와 인테르도 포함됐다. 바이에른 뮌헨은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올여름 매각하는 데 열려 있는 상태다. 구체적인 협상은 시작되지 않았다. 다만 관심은 점점 커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부상이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팀을 위해 묵묵히 헌신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아킬레스 부상에 시달리고 있었다. 그럼에도 빈센트 콤파니 감독은 김민재를 무조건 선발로 내세웠다. 너무 무리했던 탓일까. 결국 그는 지난 3월 A매치를 앞두고 쓰러졌다. 하지만 다행히도 곧바로 팀에 복귀해 경기를 소화했다.

분명히 완벽하게 회복된 것은 아니었다. 그러나 다요트 우파메카노, 알폰소 데이비스, 이토 히로키가 모두 쓰러지면서 출전을 강행해야 했다. 설상가상 김민재는 아킬레스 부상을 넘어 허리 통증, 감기까지 걸려 최악의 몸 상태였다. 이로 인해 경기력에 악영향을 미쳤다.

김민재는 지난 UCL 8강 인터밀란과의 경기 1, 2차전 모두 선발로 나섰다. 하지만 치명적인 실책을 범하고 말았다. 뿐만 아니라 데어클라시커 도르트문트전에서도 실점 빌미를 제공해 현지 매체서 비판의 대상이 되었다. '최악의 수비수'라는 오명까지 붙일 정도였다.

이제는 팀의 매각 대상으로 올랐다. 독일 '스카이 스포츠' 소속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김민재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다. 뮌헨은 김민재의 영입 제안에 귀를 기울일 것이다"라고 전했다. 'Here We Go' 문구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역시 "클럽과 선수 모두에게 좋은 제안이 있을 경우, 여름에 떠날 가능성이 있다. 유럽의 여러 클럽들이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독일 '빌트'는 "이번 시즌 뮌헨의 불안한 점은 수비였다. 에릭 다이어가 떠나는 것이 확정된 가운데 김민재는 5,000만 유로(약 787억 원) 제안이면 팀을 떠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최근 김민재를 향한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특히 세리에A 클럽들이 김민재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대표적으로 유벤투스였다. 여기에 더해 나폴리까지 가세했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김민재가 이탈리아 무대로 복귀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나폴리가 김민재 영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 "나폴리는 김민재가 이미 팀 시스템에 익숙하고 즉시 전력감으로 투입 가능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복귀를 시도하고 있다. 뮌헨 측도 적절한 제안이 올 경우 이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아직 공식적인 오퍼는 없다. 그러나 양측 간의 접촉은 시작됐다. 나폴리 복귀는 그의 커리어 회복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런데 갈레티 기자의 보도 이후 인테르도 관심이 있다는 것이 확인됐다. 그렇다면 김민재에게 관심을 보이는 팀은 유벤투스, 나폴리, 인테르다. 즉 이탈리아 '3대장'이 김민재를 원하고 있는 셈. 다만 앞서 언급한 것처럼 구체적인 협상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아직 시작조차 하지 않았다. 중요한 건 김민재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