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진 사퇴 언급한 아모림 분노폭발! 작심 발언 “패배의 두려움 없는 건 가장 위험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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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진 사퇴 언급한 아모림 분노폭발! 작심 발언 “패배의 두려움 없는 건 가장 위험한 일”

인터풋볼 2025-05-12 11:3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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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루벤 아모림 감독이 작심 인터뷰를 진행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1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맨유는 10승 9무 17패(승점 39점)로 16위에 위치하게 됐다.

이날 맨유는 파상공세를 몰아붙였으나 마무리 짓지 못했다. 결정적인 순간에 골키퍼 선방에 막히거나 마지막 크로스 또는 슈팅이 부정확했다. 웨스트햄에 전반 26분 선제골을 허용했고 후반전 들어서 재러드 보웬에게 추가골을 내줬다. 후반 막바지 계속 골문을 두드렸는데 만회골에 실패했고 0-2로 패배했다.

맨유는 16위로 처졌다. 이미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맨유 역대 최악 시즌인 것은 확정이지만 이 정도로 추락한다면 팬들의 비판은 더욱 가중될 수밖에 없다. 최근 흐름이 너무도 좋지 않다. 리그에서 마지막 승리는 지난 3월 레스터 시티 원정이다. 이후 노팅엄 포레스트, 맨체스터 시티, 뉴캐슬 유나이티드, 울버햄튼 원더러스, 본머스, 브렌트포드에 이어 웨스트햄전까지 승리를 따내지 못했다. 리그 7경기 연속 무승이다.

아모림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우리는 더 이상 우리가 빅클럽이라는 느낌을 잃고 있다. 맨유가 경기에서 지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더 이상 그런 두려움을 갖지 않는다면 이는 빅클럽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일이다. 여기 있는 모든 이들은 많은 것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모두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우승을 생각하고 있다. UEL 결승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난 내 자신과 맨유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고 이를 바꿔야 한다. 맨유 역사상 결정적인 순간이다. 우리는 여름에 정말 강해져야 하며 용감해져야 한다. 다음 시즌에는 이런 일이 없어야 한다. 우리가 또다시 다음 시즌을 이렇게 시작하고 그 느낌이 여전히 여기 있다면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게 이 자리를 내줘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자진 사퇴까지 언급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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