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분 소화’ 손흥민 돌아왔지만, 볼 제대로 잡지도 못했다...혹평 “녹슬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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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분 소화’ 손흥민 돌아왔지만, 볼 제대로 잡지도 못했다...혹평 “녹슬어 보였다”

인터풋볼 2025-05-12 11: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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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손흥민이 돌아왔다. 혹평은 나왔으나 복귀전이기에 점차 몸을 끌어 올리면 될 듯하다.

토트넘 홋스퍼는 11일 오후 10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크리스탈 팰리스에 0-2로 패배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11승 5무 20패(승점 38점)로 17위에 위치하게 됐다.

토트넘은 전반 막바지 에베레치 에제에게 한 골을 허용했다. 이후 후반전 들어서 또다시 에제에게 추가골을 내주고 0-2로 무너졌다. 팰리스는 무려 23회의 슈팅을 때렸고 10회의 슈팅을 유효 슈팅으로 연결했다. 반면 토트넘의 유효 슈팅은 단 1회. 토트넘은 시종일관 두드려맞았고 무릎을 꿇었다.

패배 속에도 반가운 점은 손흥민의 복귀다. 손흥민은 후반 13분 페드로 포로와 교체되며 그라운드를 밟았다. 32분을 뛰면서 패스 성공률 86%(6/7), 슈팅 1회, 터치 11회, 파이널 써드 패스 2회, 롱패스 성공 1회, 지상볼 경합 승률 0%(0/3), 공중볼 경합 승률 0%(0/1) 등을 기록했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부여하면서 “팀에 복귀했다. 관중을 들뜨게 했으나 녹슬어 보였다. 마이키 무어에게 내주어야 할 좋은 위치에서 망설였다”라고 평가했다.

영국 ‘풋볼 런던’ 또한 손흥민에게 5점을 부여하면서 “볼을 많이 잡지 못했다”라고 평가했고, 토트넘 소식통 ‘토트넘 홋스퍼 뉴스’도 손흥민에게 평점 5점을 내렸다.

볼을 제대로 잡지 못한 것이 컸다. 손흥민의 터치는 단 11회, 30분 넘게 소화한 선수가 이렇게 볼 터치가 적은 건 분명히 이유가 있다. 토트넘이 후반전 공격도 제대로 만들어내지 못했고 수비만 한 것도 이유 중 하나이며 동료들과의 호흡도 제대로 맞지 않았다.

물론 손흥민이 그라운드를 밟았다는 데에서 의미는 찾을 수 있다. 손흥민은 발 부상으로 인해 지난달 중순 울버햄튼 원더러스 원정부터 출전하지 못했다. 직전 경기였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2차전 보되/글림트전까지도 결장했다. 도합 7경기에 나서지 못했을 정도로 상태가 좋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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