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만 달러 간다니까?" 비트코인 상승세 '들썩' 가상자산 시장 전망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12만 달러 간다니까?" 비트코인 상승세 '들썩' 가상자산 시장 전망은?

나남뉴스 2025-05-12 03:01:37 신고

사진=나남뉴스 

한 달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30% 넘게 오르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은 5월 12일 오전 2시 13분을 기준으로 업비트 기준 145,382,000원을 기록했다. 최근 비트코인이 이처럼 10만 달러를 돌파한 것은, 바로 트럼프 대통령의 '말' 때문이었다. 트럼프는 현지시간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중국과의 무역협상에서 "많은 합의가 있었다"라고 밝혔다.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저항선이었던 10만 달러를 돌파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의 관세 폭탄 철회 기대 또한 높아지며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이 더욱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ETF 스토어 대표 네이트 게라치는 최근 비트코인이 기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며, 향후 몇 주 동안 현물 ETF 자금 흐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무역 전쟁 완화 가능성이 구체화된다면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돌파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도 있다. 

스위스 제네바에서는 미국과 중국의 고위급 무역 협상이 열렸다. 미국 재무부 스콧 베선트 장관과 중국 국무원 허리펑 부총리가 이끈 양국 대표단은 약 10시간에 걸친 회담을 통해 '관세 인하'등을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측은 회의 민감성을 고려해 수석 대표 모두 발언 장면도 공개하지 않았다. 회의가 끝난 뒤 취재진들의 질문에도 응답하지 않는 등 철저히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됐다. 트럼프는 이후 "우호적이지만 건설적인 형태로 전면적인 리셋 협상이 있었다. 큰 진전이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가상화폐 시장은 양측의 협상에 큰 변화를 겪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1월 21일 기록했던 사상 최고가인 10만 9천 달러대에 접근하고 있으며, 알트코인도 비트코인 상승폭을 뛰어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비트코인, 상승분 모두 반납 할 가능성도 있다고? 

사진=픽사베이 
사진=픽사베이 

미국의 '가상화폐 친화 정책' 또한 가격 상승에 한몫하고 있다. 최근 뉴햄프셔주에서는 주 차원의 전략적 비트코인 보유를 위한 법안이 통과됐으며 애리조나주에서도 가상화폐 자체 보유 지원 법안이 통과됐다. 

한편, 일각에서는 비트코인이 재축적 구간의 고점 1만 4500만 달러를 주간 종가 기준 지지선으로 전환해야 다음 상승 사이클로 진입할 수 있다는 분석과 함께 여전히 단기 하락 가능성이 열려있다는 의견도 있다. 

트레이더 일 카포 오브 크립토는 "지금은 포지션을 늘릴 때가 아니라 축소할 시점이다. 1월부터 이어진 하락 추세의 조정일 가능성이 높으며 결국 전체 반등을 모두 반납할 수 있다"라고 분석했다. 

또 트레이더 HTL-NL은 이번 비트코인 상승을 두고 '가짜 돌파' 일 가능성을 언급하며 비트코인이 다시 범위 내로 회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주간 종가에 대해 주목하고 있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