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반려동물 건강이야기]
멍냥이 전염병 방어력 측정
정기적인 항체가검사
#2.
강아지와 고양이는 살아가면서
다양한 전염병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는 강아지 홍역·파보장염이나
고양이 범백혈구감소증처럼
전염성이 강하고 치명적인 병도 존재합니다.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어렸을 때부터 백신접종으로
각종 전염병을 이겨낼 면역력을 기릅니다.
면역력 = 병원체(바이러스·세균 등)에 저항하는 힘
#3.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불태(百戰不殆)”
-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이것이 백신접종의 원리입니다.
약화한/불활성화한 병원체 즉, 백신을 몸속에 넣어
면역체계가 병원체를 상대로 가상전투를 치르게 합니다.
그 결과 면역체계는 병원체 맞춤형 특수무기인
항체를 만들어 병원체 침입에 대비합니다.
#4.
백신접종의 목표는 항체를 만들어 놓는 것입니다.
엄밀히 따지면 전염병을 막기에
충분한 항체량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린 강아지·고양이가 기초접종을 마치면
항체가검사로 항체량을 측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 혈액을 채취해 항체가검사를 받을 수 있어요
[24시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박한별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백신접종으로 획득한 항체량은 평생 갈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보강접종이 필요합니다.
#5.
■ 보강접종은 꼭 매년 받아야 할까?
백신에 따라서 항체량이 유지되는 기간이 다릅니다.
짧게는 약 1년, 길게는 수년간 유지되는데요.
매년 모든 백신을 일률적으로 접종하기보다
1년에 1번 항체가검사를 한 뒤
항체량이 부족한 항목에 대해서 선택적으로
보강접종을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강아지) 항체량이 충분한 항목은 이번 해엔 보강접종을 건너뛰어도 된다는 말씀
#6.
■ 이런 반려동물은 보강접종 전
항체가검사를 적극 고려하세요!
√ 자가면역질환을 앓는 반려동물
- 백신반응에 대한 위험성이 큽니다.
√ 백신에 부작용/알레르기를 보이는 반려동물
√ 면역억제제를 투여받고 있는 반려동물
#7.
(강아지) 항체가검사로
(고양이) 현명하고 안전하게 면역력 지키세요~
기획 | 당신을 위한 건강신문 ‘헬스경향’
제작 | 수의사도 사용하는 펫콘텐츠 플랫폼 ‘펫메이트’
자문 | 박한별 24시간 안산 온누리동물메디컬센터 대표원장(경기도수의사회 학술위원)
정리 | 이원국 기자
ⓒ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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