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울미디어뉴스] 전서현 기자 =각자의 아픔과 고민을 안고 영동선을 타고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중년 남녀의 이야기를 그린 힐링 감성 드라마 영화 <영동선> 이 바로 오늘(8일),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오픈하며 안방 극장 만난다. 영동선>
전노민, 정윤서, 최대철 주연. 인생의 고비를 지닌 두 중년에게 우연한 만남과 함께 따듯한 위로와 힐링을 전할 영화 <영동선> 이 바로 오늘(8일), 극장 동시 IPTV &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영동선> 은 삶에 지친 중년들이 우연히 같은 기차에 올라, 서로의 상처를 조용히 어루만지며 자신의 이야기를 담아낸 힐링 감성 드라마 영화. 영동선> 영동선>
영화 <영동선> 은 삶에 지친 중년의 남녀 성운과 지윤이 각자만의 사연을 품은 채 영동선을 타고 홀로 여행을 떠나며 시작된다. 치열하게 살아온 그들에게 남은 건 외로움뿐, 혹독한 인생의 상처를 입은 성운과 지윤은 같은 열차에 올라서게 된다. 기댈 곳 없는 두 사람은 괴로운 기억에 사무치며 혼자 강릉을 여행하던 그들은 우연처럼 마주치게 되고 서로에게 소맥을 말아주는 등 두 사람만의 상처를 알아간다. 여행의 마지막 밤에 스며든 둘은 서로에게 따듯한 위로가 되어 상처를 치유하는 감성적인 힐링 영화로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감동을 전했다. 영동선>
영화를 연출한 최종학 감독은 <영동선> 으로 The Cannes Continental 베스트프로덕션(2023), 목포국도1호선독립영화제 로드초이스부문(2023)을 초청 상영했다. 감독은 “ <영동선> 을 통해 현시대를 살고 있는 중년층과 장년층의 공감대를 구축해보고자 한다”며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우리의 엄마, 아빠의 이야기라는 점을 주목해 달라”라고 작품을 소개해 중, 장년 관객층을 넘어 2030 관객들에게도 스며들 영화의 감성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영동선> 영동선>
삶에 지친 중년들이 우연히 같은 기차에 올라, 서로의 상처를 조용히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그린 힐링 감성 드라마 영화 <영동선> 은 바로 오늘, 극장 동시 IPTV(KT 지니 TV, SK Btv, LG U+tv), 디지털케이블TV(홈초이스), KT Skylife, TVING, 네이버 시리즈on, Wavve, 구글플레이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안방 극장에서 편하게 만나 볼 수 있다. 영동선>
Copyright ⓒ 서울미디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