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에 흉흉한 소문이 퍼지고 있다. 바로 기상청 기후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미리 예측해본 2025년 장마 기간을 누군가가 분석해둔 것. 이에 따르면 올해 장마는 6월 중순부터 7월 하순까지 약 31일간 이어질 전망이라고. 특히 강수량이 평년 대비 1.5배 이상일 전망이라고 한다. 공식 예보는 아니지만, 장마는 어쨌든 들이닥칠 테니, 미리 예쁜 레인부츠를 준비해두고 장마를 대비해보는 것은 어떨까?
이시영
인스타그램 @leesiyoung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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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은 카키 컬러의 샤넬 미들 부츠를 택했다. 심플한 티셔츠에 톱을 레이어드하고, 오간자 소재의 스커트로 멋을 낸 후 캐주얼한레인 부츠로 상큼함을 더한 룩.
류이서
인스타그램 @yiseo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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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본 디테일과 커다란 칼라가 귀여운 미니 원피스에 헌터의 블랙 롱부츠를 신은 류이서. 높이 땋아 내린 헤어스타일까지 찰떡인 레인부츠 룩.
김지영
인스타그램 @_diyom_
인스타그램 @_diyom_
인플루언서 김지영의 픽은 깔끔한 블랙 헌터 부츠. 그녀는 짙은 그린 컬러의 쇼트 팬츠에 그레이 맨투맨을 매치해 귀여운 레인부츠 룩을 완성했다.
피버
인스타그램 @feve__r
인스타그램 @feve__r
패션 인플루언서 피버의 픽은 드뮤어 느낌의 브라운 톤 레인부츠. 그녀는 블랙 케이프 재킷에 브라운 톤의 레인부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패션을 선보였다.
콘
인스타그램 @iamcorn_
인스타그램 @iamcorn_
패션 인플루언서 콘의 보테가 베네타퍼들 부츠 룩. 와이드한 핏의 시크한 올 블랙룩에 퍼들 부츠를 힙하게 매치한 멋스러운 레인부츠 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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