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김성철·연우진·김무열·신시아 '파과', 좌석팬매율 1위…입소문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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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김성철·연우진·김무열·신시아 '파과', 좌석팬매율 1위…입소문 심상치 않다

뉴스컬처 2025-05-07 08:27:3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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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파과'. 사진=NEW
영화 '파과'. 사진=NEW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파과'가 '야당' '썬더볼츠*'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등 쟁쟁한 경쟁작을 모두 제쳤다.

'파과'는 바퀴벌레 같은 인간들을 처리하는 조직에서 40여 년간 활동한 레전드 킬러 '조각'(이혜영)과 평생 그를 쫓은 미스터리한 킬러 '투우'(김성철)의 강렬한 대결을 그린 액션 드라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파과'는 개봉 2주차에 접어든 지난 6일 전체 좌석판매율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뜨거운 호평을 얻으며 동시기 개봉작 예매율 1위에 올랐다. '파과'는 N차 관람을 부르는 강렬한 서사와 장르적 재미를 장착한 액션으로 이번 연휴에 입소문 흥행을 견인했다.

'파과' 신시아. 사진=NEW
'파과' 신시아. 사진=NEW

 

또한, '파과'는 CGV 골든 에그지수 93%, 롯데시네마 평점 9.1점, 메가박스 평점 8.5점 등 극장 3사에서 높은 관객 만족도를 기록하며 장기 흥행에 돌입했다. 거침없는 흥행 기세로 입소문의 힘을 보여주고 있는 '파과'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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