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돌'로 국민 육아 멘토였던 배우 송일국이 '라디오스타'에 출연,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폭풍 성장과 함께 찾아온 사춘기 육아의 현실을 생생하게 전한다. 과거 '독박 육아'의 아이콘이었던 그는 이제 '애들한테 치이고, 아내한테도 치이는' 웃픈 상황을 고백하며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 예정이다.
송일국은 삼둥이의 달라진 모습에 대한 진솔한 심정을 털어놓는다. "이제 셋 다 중학교 1학년, 사춘기에 접어들었다"라며 "아이들이 엄마 말은 잘 듣고 아빠한테는 뭐든 다 툭툭 던진다"라는 현실적인 고민을 고백한다. 과거 순수하고 귀여웠던 삼둥이의 모습과는 달라진 현재 모습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내며, 육아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을 구한다. 또한, '슈돌' 출연 당시 삼둥이 달력 판매 수익금 3억 원을 전액 기부했던 훈훈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더불어, 독박 육아 중 송도 시민에게 삼둥이를 잠시 맡겼던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우로서의 열정도 놓치지 않았다. 송일국은 뮤지컬 '칼을 품고 슬퍼하다'의 첫 주연을 맡아 삭발까지 감행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그는 "10kg 감량을 약속했고, 뮤지컬 넘버도 8개나 된다"라며 혼신의 힘을 다해 연습에 매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자신이 맡은 사명대사 역할에 대해 "이순신 장군 못지않은 분"이라고 소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송일국의 진솔한 육아 고백과 뮤지컬에 대한 열정은 오는 5월 7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MBC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둥이 아빠 송일국의 인간적인 매력과 함께, 사춘기 자녀를 둔 부모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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