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SNS 프로필에서 PSG 삭제...이적설 활활 “더 많이 뛰고 싶었지만 함구, 시즌 끝나고 거취 결정”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이강인, SNS 프로필에서 PSG 삭제...이적설 활활 “더 많이 뛰고 싶었지만 함구, 시즌 끝나고 거취 결정”

인터풋볼 2025-05-06 10:40:00 신고

3줄요약
사진 = 인터풋볼 DB
사진 = 인터풋볼 DB

[인터풋볼] 박윤서 기자 = 이강인의 이적설이 활발한 가운데 개인 SNS에서 소속팀 표기가 지워졌다.

이강인의 개인 SNS에 있던 ‘파리 생제르맹(PSG)’이 삭제됐다. 원래 이강인의 SNS 프로필 표기란에는 PSG가 있었는데 현재는 운동선수라며 직업 표기만 남아있고 PSG는 삭제됐다.

이강인의 이적설이 한창일 때라 팬들의 궁금증은 커져만 간다. PSG 소식통 'PSG 리포트'는 지난 3일(한국시간) PSG 내부 소식에 능한 탄지 로익 기자의 보도를 전했다. 로익 기자는 "이강인은 중요한 경기에서 더 많이 뛰길 원하지만 팀이 이기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해 함구하고 있다. PSG와 이강인 측은 시즌 종료 후 미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PSG는 이강인을 매각할 의향이 있다. 그러나 PSG가 요구하는 조건 하에서만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또한 프랑스 '레퀴프'도 PSG가 이강인 매각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고 전했다.

최근 입지가 줄어든 이강인이다. 이번 시즌 들어 눈에 띄게 출전 시간을 부여받지 못하고 있다. 후반 조커로 존재감을 드러냈었던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이번 시즌은 아예 결장하는 경기가 많다. 특히나 PSG에 중요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이강인은 도통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UCL 토너먼트에서 출전 시간이 단 19분이었다. 리버풀과의 16강 1차전에서는 결장했고 2차전 연장 승부 때 뒤늦게 교체 투입되어 19분 뛰었다. 8강 아스톤 빌라전은 아예 뛰지도 못했고 4강 1차전도 결장이었다.

사진 = 리그앙
사진 = 리그앙

이유는 경쟁자들의 좋은 활약이다. 발롱도르급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우스만 뎀벨레, 1월 이적시장서 합류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그 외에 좋은 공격포인트 생산 능력을 보유한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데지레 두에에게 밀려서 벤치만 지키고 있다. 미드필더로 나서자니 주앙 네베스, 비티냐 등도 건재하다.

한편 이강인은 지난 스트라스부르전에서 부상을 입었으나 잘 회복하여 돌아오는 8일 UCL 4강 2차전 출전 여부를 판단할 것으로 알려졌다. 스트라스부르전 당시 경기가 끝나고 스태프들의 도움을 받으며 팀 버스에 올라탔는데 이제는 잘 걸을 수 있는 모양이다. 프랑스 ‘레퀴프’는 6일 “이강인은 화요일 훈련에서 자신의 체력을 테스트할 예정이다. 이강인은 이제 절뚝거리지 않고 다시 정상적으로 걸을 수 있게 됐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