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3 스시료마 디너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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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스시료마 디너 1부

시보드 2025-05-06 10:10:03 신고

내용:

스시토우 이전하면서 바뀐 김태한 셰프님 뉴 업장

디너 1부 6시 시작인데 5시 45분쯤 도착해서 바로 입장하고 바로 시작함

2인 업장이라 이런 것도 좋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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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주택가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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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우는 사실 한번 갔었지만 너무 취향에 잘 맞아서 늘 가고 싶었음

근데 바라보는 방향의 벽 조명이 너무 밝아서 눈 아파서 미루다가 새 업장 오픈 소식 듣고 꼭 가야지 했는데 일행분이 빠른 예약해 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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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공간은 아니지만 두 명 좌석 외에 좌석 뒤로 여유 공간이 충분히 넉넉해서 답답함 없음

엄청 프라이빗 한 느낌

오른쪽 벽에 소수헌에서 본 그 고오급 스피커 세워져 있는데 역시 비싼 스피커는 소리가 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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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는 물수건을 테이블에 내는 게 아니라 셰프님께서 직접 팟팟 펴서 두 손으로 전달해 주심

식사 후 마지막 물수건도 그렇게 주심

갬동ㅋㅋ나 이런 거 좋아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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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보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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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내내 탐나던 술장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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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삼 모즈꾸

상큼하게 절여서 입맛 돋워주는 스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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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돔

숙성이 엄청 잘 돼서 입에 착착 감기더라

최근 먹었던 돔들 중에서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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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발게살

시소꽃 향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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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접시에 따로따로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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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들 말하는 그놈의 곡물향 남 ㅋㅋㅋ

잘 삶아서 쫄깃쫄깃 맛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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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한 지 오래되지 않아서 좀 덜하겠지만 그래도 맛있을 거라는 안키모

진짜 맛있네 안키모 너무 좋음ㅋㅋ

이건 옆에 두고 술안주로 야금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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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났던 소라

안에 소라랑 크루통? 바게트 같은 바삭한 빵 들어있는데 식감도 원툴 맛도 미쳤음

특히 저 소스 ㄷㄷ

솔잎 넣어서 만든 소스라는데 여기 파인다이닝이에요?

일행은 이걸 베스트로 꼽았을 정도

근데 이건 담에 어쩌면 빠질 수도 있다고 하심..너무 노동력 많이 들어가는 듯

플레이팅을 줄이더라도 이 소스는 꼭 활용해 주셨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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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하게 잘 구운 옥돔

두릅, 우엉, 토마토랑 같이 나오는데 다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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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치 않은 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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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모노 텀블러에 담아오고 싶었음

가쓰오부시 다시마 소금으로만 끓였다고 하심

숨어있던 숙취도 머리끄댕이 잡고 뽑아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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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 시이작

샤리는 상당히 슴슴한 편(=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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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징어 토우때도 이렇게 큐브로 나와서 식감 증폭이었는데 반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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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 꼬랑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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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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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던 쌍까미

비주얼 무엇? 너무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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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한 카스꼬

원래도 좋아하지만 정말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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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 온도 살짝 올려서 나온 참치

버터밥이죠 ㅋㅋ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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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 숙성 전어

오보로랑 잘 어울리고 새콤하면서 마무리 멸치향 아주아주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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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니 김 없이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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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국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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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는 사시미로도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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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로도 먹은 예술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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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도 네마리 올려서 듬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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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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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는 다 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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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뾰


장어도 나왔는데 사진 누락이네 ㅋㅋㅋㅋ

가끔 꼭 몇 장씩 까먹는 듯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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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키쿠는 니혼사케 놀러 갔다가 산거 콜키지

무츠핫센은 업장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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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사탕 같기도 하고 머랭 같기도 한 교꾸는 두우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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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빈이 콕콕 박힌 디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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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무리 차




결론은 아주 대만족

슴슴계열 많이 좋아하기도 하고 재료가 하나도 쳐지지 않고 다 좋았음

직원 총 몇 명인지는 모르겠지만 뒷주방에 사람 있음

서버는 없었지만 우리 끝날 때쯤에 여성분 한 분 오셨고 이제 서버로 일하실 분이라고 하셨음

화장실은 내부에 있고 그 위잉 하고 자동으로 열리는 비싼 변기 있음 ㅋㅋ

사실 1,2부 시간이 6시 8시 디너라 촉박하지 않을까 했는데 좀 촉박하긴 했음 

전어 등등 더 드리고 싶은 게 많았는데 너무 죄송하다고 하심

괜찮아용 이미 배부르고 너무 멋진 식사해서 기분 좋았음 ㅋㅋ

아마도 시간은 추후 바뀔 거 같음 

무엇보다도 지각, 흡연, 향수, 쩝쩝에서 100% 자유로운 게 큰 장점 

재방문 의사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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