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아널드 "올 시즌 끝으로 리버풀 떠난다" 선언...레알행 기정사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알렉산더아널드 "올 시즌 끝으로 리버풀 떠난다" 선언...레알행 기정사실

이데일리 2025-05-06 09:45:36 신고

3줄요약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리버풀의 2024~2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이끈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26)가 리버풀을 떠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리버풀의 간판 오른쪽 풀백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난다고 공식 발표했다, 사진=AFPBBNews


리버풀은 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알렉산더아널드가 계약 만료일인 6월 30일을 마지막으로 리버풀을 떠나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공식 통보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유스 시절인 2004년부터 리버풀에서만 몸담은 알렉산더아놀드는 이번 결정으로 20여년간 이어온 리버풀과 인연에 마침표를 찍게 됐다.

알렉산더아널드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는 리버풀을 떠날 것이라는 사실을 밝힐 때가 됐다”며 “내가 인생에서 내린 가장 어려운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리버풀에서 20년 동안 모든 꿈을 이뤘고, 원했던 것을 다 이뤄냈다. 20년 동안 매일 모든 것을 쏟아내며 헌신했다”며 “이제는 나 자신을 위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8살 때 리버풀 아카데미에 입단한 알렉산더아널드는 유소년팀을 거쳐 2016년 1군에 데뷔했다 1군 무대에서 공식전 352경기에 뛰면서 23골 86도움을 기록했다. 2018~19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두 차례 EPL 우승을 비롯해 8개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알렉산더아놀드의 활약 덕분에 긴 침체의 시기를 겪었던 리버풀은 EPL은 과거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었다.

알렉산더아널드의 다음 행선지는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가 될 것이 기정사실로 알려진 상태다. 알렉산더아널드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은 그동안 끊임없이 이어졌다.

리버풀은 지난 1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알렉산더아널드의 영입 제안을 처음 받았을 때 거절했다. 결국 시즌이 끝난 뒤 이적료 없이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알렉산더아널드는 지난 3월말 아르네 슬롯 감독에게 계약 연장에 응하지 않겠다고 통보했다”며 “다만 스무번째 EPL 우승을 앞둔 리버풀이 굥기에 집중하도록 공개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스페인 언론에 따르면 알렉산더아널드는 레알 마드리드와 5년 계약에 구두로 합의했다. 세후 연봉은 750만 파운드(약 14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알렉산더아널드가 리버풀을 떠나 다른 팀에서 뛰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는 알렉산더아널드의 절친이자 잉글랜드 대표팀 동료인 주드 벨링엄이 활약하고 있어 적응에도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