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손성은 기자] 한덕수 무소속 대선 예비후보는 5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오늘 중으로 편한 장소에서 만나자”고 제안했다.
한 후보는 이날 오전 ‘불기 2569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열린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 김 후보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한 후보 측은 김 후보가 회동 요청에 “네”하고 답하며 고개를 끄덕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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