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어리그 우승’ 확정에...뉴욕이 들썩! “전 세계 리버풀 팬들은 열광 중!” PL 사무국 조명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프리미어리그 우승’ 확정에...뉴욕이 들썩! “전 세계 리버풀 팬들은 열광 중!” PL 사무국 조명

인터풋볼 2025-05-05 10:35:00 신고

3줄요약
사진=트리뷰나
사진=트리뷰나

[인터풋볼] 김진혁 기자 =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우승으로 전 세계가 들썩거리고 있다.

리버풀은 지난달 28일 오전 0시 30분(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4-25시즌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에서 토트넘 홋스퍼에 5-1로 이겼다. 리버풀은 남은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확정 지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통산 20번째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이는 역대 1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되는 수치다. 올 시즌 내내 리그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인 리버풀이다. 81골을 넣는 동안 35실점밖에 허용하지 않았다.

리버풀은 또 하나의 낭만도 작성했다. 우승을 달성한 뒤 홈 팬들과 축하 인사를 나누던 중 아르네 슬롯 감독은 “정말 기분 좋다. 이제 할 말은 클롭 감독님께 감사를 전하는 것뿐이다. 클롭 감독님이 해온 일, 즉 클럽의 문화, 업무 속도, 품질은 아주 뛰어났다”라며 전임자인 위르겐 클롭 감독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이후 클롭 감독을 위해 “위르겐 클롭 나나나”라며 노래를 불렀다.

리버풀 팬들의 가슴을 울렸다. 지난 시즌 클롭 감독이 리버풀 지휘봉을 내려놓으면서 슬롯 감독을 위해 부른 노래에서 가사만 바뀐 것이다. 이에 클롭 감독도 SNS를 통해 “과거에 감사하고 현재에 아주 아주 행복하며 미래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긍정적이다”라며 리버풀의 우승을 축하했다.

리버풀의 우승과 낭만은 잉글랜드에 국한되지 않았다. 전 세계 리버풀 팬들은 현재 열광의 도가니에 빠져있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4일 “전 세계에 있는 리버풀. 전 세계 각국에 있는 리버풀 팬들이 어떻게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을 축하하는지 보세요”라며 팬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에는 세계 방방곡곡에 있는 팬들이 열광하고 있는 내용이 담겨있었다. 해당 영상을 조명한 영국 ‘트리뷰나’는 “리버풀은 화려하게 우승을 확정했고, 전 세계적으로 열광적인 축하 분위기가 이어졌다. 선수들은 토트넘과의 경기 후 안필드에서 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잊지 못할 순간들을 만들어냈다”라고 전했다.

이어 “하지만 전 세계 리버풀 팬들은 안필드에 직접 가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자신만의 특별한 방식으로 우승을 축하했다. 프리미어 리그는 각국 리버풀 서포터들이 승리를 축하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자카르타, 더블린, 뉴욕, 심지어 카이로까지 다양한 지역의 팬클럽들이 열정적으로 축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