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2024년 4연속 F1 드라이버즈 챔피언 막스 페르스타펜(레드불)이 ‘아빠’가 됐다.
페르스타펜과 파트너인 켈리 피케 사이에서 “아이가 곧 출생할 것”이라는 보도에 이어 페르타펜은 “여자 아이가 출생했다”고 자신의 SNS를 통해 알렸다. 그는 “‘릴리’가 이 세상에 온 것을 환영한다”며 “우리의 마음은 그 어느 때보다 행복으로 가득 차 있다. 너는 우리에게 주는 가장 큰 선물이다. 더 없이 사랑한다”고 기뻐했다.
켈리는 3회 월드 챔피언 넬슨 피케의 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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