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 영화가 로그 원이기도 하고 크레닉 셔틀 라이벌이 필요하기도 해서 나오자마자 부랴부랴 구매했다
박스샷
같은 로그 원 계열이라 그런지 크레닉 셔틀이랑 같이 두니까 꽤 잘 어울리는
봉지 수는 6개에
스티커는 적당히 있는 편
대충 이 순서로 조립이 진행됨
조립 재미는 뭐 그저 그런 편
미피부터 살펴보면
주인공 안도르
로그 원 제품의 백인 피부색에서 히스패닉 전용 피부색으로 바뀐 점이 가장 눈에 띔
그 밖에 특이점이라면 아까 리뷰한 게이 것처럼 내 제품에도 여분의 헤어 피스를 넣어 줬다는 정도?
ISB 감독관 데드라 미로
특유의 인상을 레고스럽게 잘 구현한 듯
제국 군모에 특유의 헤어까지 표현한 몰드가 아주 만족스럽다
작중에서처럼 경호 데스트루퍼를 붙여 주면 꽤나 느낌 있다
폭동 진압 방패를 든 ISB 요원
9년만에 돌아온 K-2SO
최애 드로이드인데 이렇게 미피로 보니 참 좋다
크래닉 셔틀의 미피와는 조형이 같지만 프린팅에 차이가 있다고 함
어깨의 제국 마크 프린팅은 여전하다
다음으로 U-wing 기체
전체적인 외형
사이즈가 작다고는 하지만 외관 구현도만큼은 전작을 능가하는 것 같다
최근 정병 제품들의 고질병인 좁아터진 콕핏
2인승인 데다가 넉넉하게 앉아 타는 원본과 달리 궤짝에 가까운 느낌이다…
뒤 버튼을 누르면 콕핏이 살딱 들리는 기믹이 있음
미피를 치우면 이런 느낌
콕핏이 아래쪽 창과 통하지 않는다는 점이 못내 아쉬움
내부가 앞뒤로 넓어서 K-2SO를 태울 수 있다는 건 장점 아닌 장점이다
레고의 또 다른 고질병인 스프링 슈터
저 튀어나온 부분을 누르면 발사된다
대충 요런 구조로 되어 있음
모두가 입을 모아 아쉬움을 표하는 아래 수송칸
측면 창이 투명브릭으로 대체되어 실제 창으로 기능한다는 점은 장점이지만
슬라이팅 방식으로 열리는 원본과 다르게 오픈되는 구조와 콕핏 못지않게 좁아터진 내부는 정말 별로임…
그래도 적당히 구기면 미피와 블라스터 하나씩은 고정시켜서 수납할 수 있다
앞부분 창의 경우에도 수송칸 내부와는 연결되어 있음
마지막으로 U-wing의 하이라이트인 날개 펼치는 기믹이다
펼치면 뒤태가 상당히 예뻐짐
총평
고증이라던가 사이즈 면에서는 분명히 아쉽지만 9.9 정가를 생각하면 납득 가는 면도 있다
전작이 없거나 미피가 탐난다면 하나쯤 구매해 볼만한 수작 정도로 평가하고 싶음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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