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로운이 프리미엄 모빌리티 브랜드 리모와(RIMOWA)의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를 방문,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번 방문은 리모와의 새로운 시즈널 컬러 '그라나다(Granada)'와 '베르데(Verde)' 론칭을 기념하여 이루어져 더욱 의미가 깊다.
리모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는 멕시코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디스플레이로 꾸며져, 브랜드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로운은 이 공간에서 리모와의 상징적인 오리지널 백 실버를 착용, 브랜드 프렌즈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번 시즌 새롭게 선보이는 에센셜 그라나다와 베르데 컬렉션은 리모와의 혁신적인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를 활용, 기존 알루미늄 수트케이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 특히, 석류에서 영감을 받은 핑크빛의 퍼스널 폴리카보네이트 크로스바디 백 그라나다와 아가베의 초록빛을 담은 에센셜 트렁크 플러스 베르데는 완벽한 색상 조화를 이룬다.
뿐만 아니라 로운은 리모와와 독일 디자인 하우스 마이키타(MYKITA)의 협업으로 탄생한 아이웨어 컬렉션의 헤리티지 판토 선글라스를 착용,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리모와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아카이브 아이템 전시를 통해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고객 서비스 센터를 통해 평생 보증 프로그램 등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한다.
리모와는 이번 로운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컬러를 선보이며,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은 리모와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품질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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