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감독 경질 HERE WE GO’ 판 뒤집히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집중, “어떤 결정도 안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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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감독 경질 HERE WE GO’ 판 뒤집히나? 유로파리그 결승 진출 집중, “어떤 결정도 안 할 것”

STN스포츠 2025-05-02 10:27:4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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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뉴시스/AP

[STN뉴스] 반진혁 기자 = 토트넘 홋스퍼 감독의 판이 뒤집히나?

확정적이라는 의미의 HERE WE GO 문구를 활용해 유럽 축구 소식에 공신력이 강한 것으로 알려진 기자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일 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를 통해 토트넘의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에 대해 언급했다.

로마노는 “토트넘은 유로파리그 준결승이 끝나기 전까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거취를 결정하지 않을 것이다. 어떤 결단도 내릴 계획이 없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보되/글림트와의 2024/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4강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토트넘은 이른 시간 득점포를 가동했다. 전반 37분 히샬리송의 헤더 슈팅이 흐른 것을 브레넌 존슨이 골로 마무리했다.

기세를 이어갔다. 전반 33분 페드로 포로의 패스를 받은 제임스 매디슨이 추가 득점을 뽑아냈다.

최고의 분위기 속에 접어든 토트넘은 후반전에서 쐐기를 박았다. 후반 13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도미닉 솔란케가 성공시켰다. 후반 37분 실점을 허용했지만, 리드를 잘 지켰고 3-1 승리를 따냈다.

토트넘이 이번 시즌 우승을 노릴 수 있는 유일한 대회다.

토트넘은 결승 진출을 놓고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상대는 아틀레틱 클루브를 3-0으로 꺾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유력한 상황이다.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뉴시스/AP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지난 시즌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았다. 출발은 좋았다. 초반 EPL 무패 행진을 기록하면서 엄청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8, 9월에 이어 10월까지 EPL 이달의 감독상 통산 3회를 수상하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토트넘이 초반 엄청난 상승 곡선을 그리면서 우승을 차지했던 1960/61시즌 흐름과 비슷하기에 팬들은 혹시 모를 기대감을 품기도 했다.

하지만, 5위로 시즌을 마감하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티켓 확보는 불발됐다.

포스테코글루 감독 체제의 토트넘은 이번 시즌 기대 이하다. 들쑥날쑥 경기력과 결과로 하위권에 머무는 중이다. 특히, 팬과 설전을 벌이는 등 민심까지 잃었다.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뉴시스/AP
토트넘 홋스퍼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사진┃뉴시스/AP

토트넘의 부진으로 시선은 자연스레 포스테코글루 감독 경질설로 향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어째서 토트넘이 하는 모든 것이 부정적으로 대한다"고 비판이 너무 지나치다고 지적했다.

이어 "비판은 나의 원동력이 아니다. 그것이 나의 야망과 목표 달성 의지를 약하게 할 수는 없다. 난 명확한 비전이 있다. 인생에서 무엇이든 이룰 때는 대개 고난이 따른다. 싸우고자 하는 의지를 잃었다고 생각한 적은 한 번도 없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며 개의치 않았다.

STN뉴스=반진혁 기자

prime1224@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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