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이다. 영화 '야당'은 청소년 관람불가 흥행 1위를 기록한 '내부자들'처럼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성을 극대화한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연기를 비롯해, 사회적 현실을 반영한 사건과 스토리로 “통쾌하고 짜릿한 마약판 '내부자들'!”(맥스무비 박미애 기자), “마약판 내부자들의 숨막히는 심리전, 강하늘·유해진의 연기 앙상블”(네이버, 헨***) 등 ‘마약판 '내부자들'’이란 별칭까지 얻으며 시의적절한 영화로 언론과 관객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이는 직접 발로 뛰며 마약수사대 형사와 ‘야당’으로 활동했던 인물, 검사 출신 변호사와 취재한 것은 물론, 다양한 자료들을 연구하며 빈틈없고 사실적인 영화를 완성해 나간 황병국 감독의 노력 덕분이다. '야당'을 연출한 황병국 감독은 오는 5월 6일(화) 오전 7시 30분에 MBC [뉴스투데이]의 ‘투데이 모닝콜’ 코너에 출연하며 개봉 4주 차에도 열띤 홍보에 나선다. 황병국 감독이 꼼꼼한 취재와 자문으로 완성해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야당'에 대해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하며 뜻깊은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오락성과 작품성을 모두 갖춘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로 주목받으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영화 '야당'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하이브미디어코프
※ 이 콘텐츠는 저작권법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바, 무단 전재 복제, 배포 등을 금합니다.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