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 ‘폭싹→24시 헬스클럽’서 완벽 변신... 정은지와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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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영 ‘폭싹→24시 헬스클럽’서 완벽 변신... 정은지와 첫 만남

일간스포츠 2025-05-01 07:20:3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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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24시 헬스클럽’ 방송 캡처.



배우 이준영이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안방에 웃음을 선사했다.

이준영은 지난달 30일 첫 방송된 KBS2 드라마 ‘24시 헬스클럽’에서 세계적인 보디빌더에서 하루아침에 낡은 헬스클럽을 떠맡게 된 관장 도현중 역으로 첫 등장했다.

‘24시 헬스클럽’은 근성이 넘치는 헬치광이 관장 도현중이 근심이 과다한 헬린이 회원들의 인생을 파격 교정하며 펼쳐지는 두근두근 근(筋)성장 코맨스(코믹 로맨스)다.
사진=KBS2 ‘24시 헬스클럽’ 방송 캡처.

이날 방송에서 길거리에서 행인들에게 전단지를 나눠주던 현중은 울며불며 남자친구에게 매달리고 있는 미란(정은지)과 처음으로 마주쳤다. 이어 현중은 눈물범벅인 채로 홀로 남겨진 미란에게 다가가 “후회 안 할 거다”라며 헬스클럽 전단지를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헬스클럽을 찾아온 미란과 부딪힌 현중은 넘어질 뻔한 그의 허리를 감싸안았고, 로맨틱한 포즈와 달리 진지한 눈빛으로 “162.7cm에 62.8kg”라고 속삭였다. “진짜 클럽인 줄 알았다”라며 도망가려는 미란에게 “클럽 맞다. 지방들의 지옥의 클럽”이라며 사악하게 웃었다.

샤워 중 온수가 끊겨 비명을 지르며 달려 나온 회원들에게는 “오히려 잘 됐다. 운동 후 찬물 샤워는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혈액순환 개선, 신진대사율을 올린다”라며 뿌듯해했다. “운동으로 열을 내면 찬물도 안 차갑다. 물이 차가웠다면 몸에 열을 더 내라”라고 덧붙이며 헬치광이 그 자체의 면모를 보였다.

헬스클럽의 전 관장 한철(최무성)과 함께한 현중의 과거 회상 장면도 그려졌다. “그렇게 해선 강해질 수 없다”라고 윽박지르는 한철의 무서운 지도 아래 고통스러운 쇠질을 이어가는 현중의 모습이 이들이 가진 사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준영은 올해 넷플릭스 시리즈 ‘멜로무비’ ‘폭싹 속았수다’ ‘약한영웅 Class 2’ 등 다양한 작품 속 다채로운 캐릭터로 쉴 틈 없는 연기 변천사를 보여주며 최고의 '대세 배우'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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