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배우 이세영이 현 소속사와 11년 동행을 이어간다.
30일 소속사 프레인TPC는 "이세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라며 "지난 11년간 함께하며 쌓아온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동행을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이세영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다양한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이세영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세영은 디즈니+ '재혼 황후'에 캐스팅 됐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km@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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