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국민의 힘 대통령 선거 후보 최종 결승 토론회 때문에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가 이번 주 결방한다.
TV CHOSUN은 "30일 밤 10시 방송 예정이었던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가 제21대 대통령 후보자 국민의힘 결승 토론회 방송으로 결방된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9일 국민의힘 6·3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경선에서 김문수·한동훈(가나다순) 후보가 최종 결선 후보로 확정됐다. 안철수 후보와 홍준표 후보는 탈락했고, 특히 대구 시장을 사퇴하고 마지막 도전에 나섰던 홍 후보는 정계 은퇴를 선언했다.
홍 후보는 "지난 30년간 여러분의 보살핌으로 훌륭하고 깨끗하게 한 정치 인생을 오늘로써 졸업하게 됐다"며 "이제 시민으로, 자연으로 돌아가 편하게 살도록 하겠다. 이번 대선에서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다"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국민의힘은 30일 양자 토론회를 진행한 뒤, 5월 1∼2일 당원 투표와 국민 여론조사를 거쳐 3일 전당대회에서 최종 대선 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한편 TV CHOSUN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 밤에'(이하 '수밤')는 역대 '미스&미스터트롯' 출신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계급장을 떼고 오직 무대로만 승부하는 본격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양지은, 안성훈, 정서주, 김희재, 박지현은 물론, 전 시즌의 TOP7과 화제의 참가자까지 내로라하는 트롯 스타들이 총출동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knewscor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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