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의 시간 끝나가는 중” 토트넘, 웨스트햄 에이스 관심 ‘그 놈의 대체자 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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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시간 끝나가는 중” 토트넘, 웨스트햄 에이스 관심 ‘그 놈의 대체자 또 등장’

STN스포츠 2025-04-30 10:12: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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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제라드 보웬. 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제라드 보웬. 사진┃웨스트햄 유나이티드

[STN뉴스] 강의택 기자 = 토트넘 홋스퍼가 제라드 보웬(28·웨스트햄 유나이티드)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토트넘 커뮤니티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29일(한국시각) “토트넘이 웨스트햄 공격수 보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약 5,000만 파운드(약 960억 원)의 제안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보웬은 2020년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웨스트햄으로 이적하며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우측에서 왼발을 사용하는 역발 윙어인 보웬은 강력한 킥과 슈팅이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오른발 역시 능숙하게 잘 다룬다.

또한, 본 포지션인 우측 윙어 뿐만 아니라 최전방까지도 소화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손흥민과 유사한 점이 많다.

이번 시즌에는 모든 대회를 통틀어 32경기에 출전해 10골 7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 홋스퍼 캡틴 손흥민.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토트넘이 보웬에 관심을 보이는 이유는 손흥민 대체자 찾기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손흥민은 토트넘에서의 시간이 끝나가고 있다. 이번 시즌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 체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고, 경기에 출전해서도 예전만큼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이번 시즌 상황이 좋지 않다. 기량이 떨어졌다는 평가와 함께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토트넘 홋스퍼 뉴스’는 “다음 시즌 누가 지휘봉을 잡느냐에 따라 손흥민의 미래에도 영향을 끼칠 것이다. 하지만, 현재만 보면 떠난다고 해도 예상만큼 큰 손실은 아닐 것이다”고 전했다.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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