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ry Atelier

Gucci 컷아웃한 인터로킹 G 펜던트 디테일의 진주 롱 네크리스. 여유로운 길이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가격 미정. 
Chloe 브라스 소재 빈티지 골드 컬러 롱 체인 네크리스. 진주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체인 태슬이 보헤미안 무드를 자아낸다. 가격 미정.

Gucci (위부터)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뱀부 디자인을 차용한 유기적인 형태의 다크 그린 에나멜 초커와 골드 메탈 브레이슬릿 모두 가격 미정. 
Louis Vuitton 항해, 바다에서 영감을 얻은 얇은 금속 로프를 반복 배치한 오픈워크 모노그램 플라워 펜던트 중앙에 LV 이니셜을 더한 롱 네크리스 가격 미정.

Bottega Veneta (위부터) 담수 진주와 18K 골드 도금 스털링 실버에 에나멜 장식을 한 물고기 모티프 이어링 가격 미정. 
Fendi 셸 모티프 골드 메탈 이어링, FF 로고를 양각으로 새긴 메탈 조개 껍데기와 가죽 장식을 덧댄 조개 모티프를 교차로 배치한 네크리스, 셸 모티프에 FF 로고를 녹여 장식하고, 레드 에나멜을 더해 키치한 매력을 배가한 골드 메탈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Dior (왼쪽부터) 이번 시즌 컬렉션 테마인 아마존 신화를 모티프로, 화살촉 모양에 CD 로고 장식의 화이트 레진 펄을 결합한 골드 메탈 링 가격 미정. 
Bottega Veneta 에나멜 큐빅 지르코니아 디테일로 개구리의 생동감 넘치는 모습을 포착한 라나 링, 성냥개비에서 영감을 받아 스털링 실버에 18K 골드로 몸체를 구현하고, 레드 컬러 에나멜로 성냥 머리 부분을  표현한 매치스 네크리스 모두 가격 미정.

Dolce&Gabbana (위부터) 십자가 모티프 전체에 볼드한 블랙 라인스톤을 세팅하고, 빈티지한 무드의 브라스 장식으로 고딕 무드를 강조한 드롭 이어링 가격 미정. 
Valentino Garavani 양각 디테일로 질감을 살린 대담한 체인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 십자가 펜던트를 더한 네크리스 4백60만원, 사파이어 센터 스톤을 중심으로 볼드한 크리스털을 배치한 크로스 펜던트 롱 체인 네크리스 가격 미정.

Chanel (위부터) 입체적인 별 모티프와 CC 로고를 볼드한 골드 메탈 체인에 장식하고 반짝이는 크리스털을 더한 커프, 2025 S/S 시즌 메인 테마인 깃털의 질감을 섬세한 세공으로 생동감 있게 구현한 골드 메탈 커프  모두 가격 미정.  
Louis Vuitton 상징적인 골드 메탈 LV 이니셜로 포인트를 준 블랙 에나멜 커프 가격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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